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ㅁㄱ 잘하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38 11.29 16:2830624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6 11.29 13:571499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0 11.29 13:326200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245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380 11.29 23:231406 6
 
🍈마지막 표가 남는다면 💜아이유💜에게....🥺🥺5 11.29 23:33 35 0
미야오 가원 팔이 진짜 진짜 길다 11.29 23:33 14 0
베스트남자그룹 말고 필요한 투표 있는사람 있닝16 11.29 23:32 54 0
드림님들이 ㄹㅇ 할 수 있는거 없는거 다해주잖아 드림님들 중에 고소공포증 있는 애기도 있다고..5 11.29 23:32 92 1
장터 익인1, 익인2 베스트 그룹 남자 부문 라이즈 해 주면 편의점 오처넌 줄게11 11.29 23:32 88 0
징 의리로 라이즈 투표함 ㅋㅋ16 11.29 23:32 179 17
장터 멜뮤 양도해주실 분.... 11.29 23:32 41 0
난 이미 플레이브 투표했는데14 11.29 23:32 270 33
키즈카페 주말 알바 빡세? 11.29 23:32 9 0
OnAir 영지 블핑멤들 돌아가면서 만나네 ㅋㅋㅋ 11.29 23:32 32 0
마플 엔드림 이번 앨범때 중국바 안했었어?3 11.29 23:32 98 0
OnAir 와 근데 어떻게 로제는 365일 금발이야 11.29 23:32 18 0
타팬 한 표긴 하지만 라이즈 투표했어용 👍🏻🧡10 11.29 23:32 59 19
남자그룹상 라이즈 투표 부탁드립니다🙏🙏🙏🧡🧡 11.29 23:32 13 2
OnAir 오믈렛 이쁘다 11.29 23:31 4 0
OnAir 아니 영지 블핑춤 왤케 잘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23:31 6 0
마플 근데 왜 그룹 흩어지면 인기가 줄어??3 11.29 23:31 65 0
슈돌 정우 고구마 먹는거 이거 어디 올라온거야??? 11.29 23:31 15 0
OnAir 영지 재롱잔치냐고요ㅋㅋㅋ 11.29 23:31 9 0
멜뮤 투표 링크 줄 싸람13 11.29 23:31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