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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킥플립 6일 전 To.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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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박원빈ㅋㅋㄱ진짜 네임팬으로 Z 그림ㅋㅋㅋㅋ 15 12.23 23:54 608 2
한 아이를키울려면 온 마을사람들 어쩌구 그러던데 3 12.23 23:50 229 3
Z가 없어서 멘붕 온 원빈이와 계속 자랑할려는 성찬이 3 12.23 23:50 241 2
아니 ㅋㅋㅋ 나 방금 그 타로 댓글 궁예했는디 10 12.23 23:49 297 1
몰라요 일단 헛물이라도키고 보고올게 12.23 23:48 39 0
작년 엉뚱한 상상이랑 달리기 둘 다 좋아하는데 4 12.23 23:46 82 0
아니 타로도 몰라여 이럼 진짜 몰라요 하는 거 아니애….? 6 12.23 23:45 222 1
와 천재 희주다 5 12.23 23:41 231 1
아니 원빈이가 영원히 뒤에 ..을 붙임 1 12.23 23:37 97 1
아니 미친 반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쓴 것도 아니고 스티커 붙인 것도 아니었삼 1 12.23 23:35 162 1
성찬이 무대 뭘까 궁예 해보자 4 12.23 23:35 165 0
아닠ㅋㅋㅋ타로 동생 12년생 아니야??ㅋㅋㅋㅋ 5 12.23 23:35 177 0
방금 타로 댓글 이짜나 11 12.23 23:34 247 0
삔알타임 오늘따라 더 귀엽잖아 3 12.23 23:33 107 1
빈이의 저 .. 이 너무 귀엽다 1 12.23 23:32 30 1
근데 베이비삐니 사진 블럭이랑 창문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에 유행한 거야?.. 4 12.23 23:31 116 1
헐 삔아기 뭐야 1 12.23 23:26 50 2
미친 베이비삐니 1 12.23 23:25 106 2
헐 빈이의 깜짝선물ㅋㅋㅋㅋ9 12.23 23:25 192 4
오늘 애들 라방 명절선물세트 같았음 1 12.23 23:25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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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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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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