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책임지는 거 당연한 거
자기 사생활로 욕 먹는 거 당연한 거
근데 뭐 큰일 하는 것마냥 말하고 멋있다 소리 들음
지가 버린 쓰레기 자기가 주워서 버리는 거 보고 박수치는 거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