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1시간 전 N양정원 21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97 12.13 10:41398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6 1:13564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53 12.13 20:551674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5:123818 33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2 12.13 22:08937 17
 
뀨크민 겟차하고싶다 나도 규빈이 5 11.30 11:02 128 0
건맽키스 새 영상 15 11.30 10:56 305 0
나도 제베원 시켜줘... 나도 매튜한테 뽀뽀할래.... 13 11.30 10:45 317 2
굿모닝 2 11.30 10:34 31 0
투빈즈 동시에 플챗왔당ㅋㅋㅋㅋ 5 11.30 10:34 146 0
플챗 저번달에 6개월 그거 놓친 사람인데 도움 plz.. 5 11.30 09:54 206 0
아이도키테마투표 하오빈 2위했나봐 11 11.30 09:21 261 2
AAA에서 디어이클립스랑 ㅅㅇㅌ 오스트 부른대!! 20 11.30 08:07 2133 0
포도랑 딸기쿠키 드실분 8 11.30 05:51 118 0
태니니가 비니니 귀 먹어요 7 11.30 03:04 212 0
온리원스토리가 너무 좋다 11.30 02:32 34 0
오늘 콘서트 간 콕 있어? 3 11.30 01:52 296 0
콕들아 태래 라이브 인코딩 완려!!! 1 11.30 01:44 42 0
태래 잡아묵어볼사람!! 3 11.30 01:39 55 0
이번 일콘 자리도 완전 랜덤인가? 1 11.30 01:36 178 0
혹시 태래 라방 글 찾아줄 콕..? 7 11.30 01:36 116 0
태래랑 리키랑 동시에 같은 빵? 골랐는데 1 11.30 01:33 156 0
건탤 특히나... 라고 했다.... 2 11.30 01:30 76 0
근데 나 사실… 태래 우는거 보고시퍼 3 11.30 01:26 112 0
태래 라이브 얼른 인코딩되면 좋겠당 2 11.30 01:2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