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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내향인인데 집에 놀러온 동생 친구한테 부탁했어.... 3 11.29 23:34 55 3
ㅇㅂㄹㅌㅇ 에도 글 썼어 ㅠㅠㅠ 1 11.29 23:33 109 0
장터 인증받아왔는데 투썸 아아 지원해줄수잇어ㅓ?? 7 11.29 23:31 129 0
보니까 선착이 너무 빠르다는 글 많이 보이는데 11 11.29 23:31 236 0
장터 CU 3000원 필요해요! 3 11.29 23:31 99 0
얘드라 every 시간도 봐바 4 11.29 23:30 107 0
ㄷㄱ에 부끄러움 이겨내고 아아팔고왔어 4 11.29 23:29 74 1
장사가 안대....우리동네는 🍈쓰는사람이없나바🥺 4 11.29 23:28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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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둥이들 지원해달라는거에 댓달고 깊티 보내는거 왜 재밌지 10 11.29 23:21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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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ㄷㄱ에 올릴 이미지 만들어준 플둥이 있었는데 글 찾아줄수 있어?? 5 11.29 23:20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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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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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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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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