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5 11.29 16:2835985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403 11.29 13:5718671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7 11.29 13:327095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08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42 8
 
여솔 6표, 아티 6표 있습니다. 남그룹 표만 주세요 11.29 22:10 22 0
근데 확실히 남돌들은 성인 가까워지면 확 티가 나는듯 11.29 22:10 356 0
파묘 어때?? 무서워??23 11.29 22:10 87 0
솔직히 오늘은 은석이랑 원빈이6 11.29 22:10 360 2
마플 슴 연생 기간 1년을 겹쳤으면 안친할수가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11.29 22:10 788 0
마플 스탭상은 간단처리하는거같아서 11.29 22:10 30 0
프라이머리 띵곡 진짜 많은데...4 11.29 22:10 32 0
베스트 남그룹 투표하고 커피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11.29 22:10 26 0
엔드림 썸머소닉 다시 볼 수 있을깡..?3 11.29 22:09 44 0
청룡 앤톤 찢었다8 11.29 22:09 305 13
당신이 한국배우여서 너무 기뻐요1 11.29 22:09 80 0
앤톤 속광 부럽다3 11.29 22:09 234 14
아 은석 안경 쓱 올리는 거 느좋이다…10 11.29 22:09 229 5
프미나 노래좋은데 이제 안한다니ㅠ2 11.29 22:09 140 0
🍈앨범9표드려요!!!!남그룹만 제발 부탁드립니다6 11.29 22:09 31 0
스탶상 끝나고 축하무대 하나 더 할 거 같음 11.29 22:09 30 0
데식 원필이 작곡 많이 참여한 노래 알려주라15 11.29 22:08 145 0
mma 투표해줄게!!!17 11.29 22:08 91 0
카리나 오늘 넘 귀여웟다 11.29 22:08 33 0
마플 라이즈 뭔 스케줄이 떠도 헤메코4 11.29 22:08 4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