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번 청룡에 수지랑 송혜교 나오나?5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391l
나왔음 좋겠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왜나와?
14일 전
글쓴이
물어본건데
14일 전
익인2
잉..? 우리 수지가? 안나올거 같은데??
14일 전
글쓴이
그렇군ㅜ
14일 전
익인2
후보에도 없고 당장 홍보이슈도 없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6 12.13 13:4612010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175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2951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0 12.13 17:434535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3 12.13 21:25919 0
 
마플 걍 요새 내배+호감배들만 ㅂㅋ터지지마라 이생각중 11.30 01:48 39 0
분명 얼마전까지 서동재였는데 11.30 01:48 130 0
마플 근데 분위기가 그냥 배우판 까는걸로 가는것같네…..ㅋㅋㅋㅋ6 11.30 01:48 213 0
대학 다닐 때 영화보는 수업 들은 적 있는 사람!!2 11.30 01:48 37 0
마플 걍.. 우리나라 배우들 좀.. 갈수록 심해짐 11.30 01:48 128 0
엄친아 이제야 보는데 ㄹㅈㄷ 슬프다...2 11.30 01:45 121 1
채수빈은 무슨상이지7 11.30 01:45 335 0
마플 청룡 보니까 빅4 영화배급사 중에서 cj가 제일 타격받은듯11 11.30 01:44 313 0
아니 진짜 적절한 짤을 찾아옴ㅋㅋㅋㅋㅋㅋ미친8 11.30 01:42 777 0
트렁크 어때? 청룡때문에 글도 그닥없네8 11.30 01:42 529 0
마플 이 플에 이어서 제발 가수 시상식에 배우가 시상하러 안 나왔으면 해21 11.30 01:40 413 1
마플 청룡은 영화판이 폭망한 이유를 그대로 보여주네1 11.30 01:40 274 0
혜리 옆에 잘려서 해맑게 박수치는 남배는 또 누군가했더니2 11.30 01:40 1780 0
트렁크 괜찮은데?1 11.30 01:39 107 0
구교환 이름이 본명이였다는거 신기해1 11.30 01:39 102 0
마플 지디부터가 찬양받는 세상이여13 11.30 01:38 671 0
디피 재밌어???3 11.30 01:37 63 0
근데 커뮤는 좀 구라핑들도 많은거 같긴해 11.30 01:36 55 0
마플 진심 배우님 배우님 해주는 문화도 사라져야 됨 ㅋㅋㅋㅋㅋ9 11.30 01:36 233 0
마플 탕웨이 한국말 되게 안는다62 11.30 01:35 6679 4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9
2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5
3근데 94-95면 지오디 좋아하던 세대야? 9
4초록글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 59
5지거전 희주 너무 귀엽지않ㅏ? 1
 
 
 
 
 
1 진짜 사랑이 결국 다 이기는듯 5
2 이마크 몬데
3 내가 티켓양도를 했는데 양도자분이 본인확인에 걸려서 못들어갔어 7
4 현주 지켜
5 아니 마크 닮은꼴 콘테스트에 진짜 마크 옴 1
6 엥 엔시티마크 닮은꼴대회 본인등판했대
7 마크도 해외인기 진짜 많구나 1
8 맠프있어? 1
9 와 역조공 시초가 아이유였구나 1
10 역시 남돌은 머리 자르는게 맞다
11 논문좌의 논문주제는 뭘까3
12 방탄 작곡멤이 누구야??2
13 드디어 내 최애가 흑발을 했어요ㅠㅠㅠㅠ3
 
 
 
 
 
 
 
1 엥 왤캐 좀 싸늘한거 같지 했는디 4
2 방탈출 알바 보이면 꼭하셈 7
3 중안부 짧은 얼굴 내 취향 아니야 15
4 10년전 허니버터칩 사진발견햇다 6
5 나 요즘 폭식 진짜 너무많이해서 몸이 개무거운데 7
6 근데 얼굴 작아봤자 6
7 infj랑 intj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 14
8 요즘 피식대학 릴스 많이 뜨는데 4
9 나이 들면서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게 너무 슬픔... 2
10 피부는 진짜 어떻게 해야돼...? 10
11 난 인복 썩? 없다고 생각했는데
12 가슴이 너무 아파ㅜ 생리때처럼..ㅈㅂ 도와주ㅜ 9
13 근데 최저 높이는거 괜찮은거임..?
14 범죄강박증때문에 미칠것같습니다 20
15 뭔가 또래랑 잘안어울려본 티가 나는 친구 있었는데 특징이 7
16 이거 20kg 넘어보여? 8
17 셀카 전면 + 포토샵 + 인스타 필터가 자기 얼굴인줄 아는 사람 많은거같음 14
18 cu알뜰택배 1.2kg인가 나왔는데 2700원하더라
19 집회에 관심없는 사람 보면 뭔 생각 듦 6
20 와 나 방귀 개크게 뀌어서 가족들 다 깼어 6
1 한국에는 수입이 안된다는 달디단 과일 석가 53
2 올리버쌤 근황 7
3 초록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 126
4 초록글 ESTJ들 정신 진심 개건강해보임.twt 32
5 2주동안 식단하다가 오늘 피자시켜먹었어 3
6 요즘 직장인 상황짤 업데이트 됐다 1
7 노트북에 다른 컴퓨터 파일들이 자동으로 깔리고 내 노트북 앱에 이상한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데 4
8 초록글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 51
9 미군은 이렇게 듬직한데 울나라는 왜이모양 1
10 초록글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 60
11 "대통령님, 국민에 대한 공습을 후회하십니까?” 미국 내전의 주범을 잡아라💣 시빌 워: 분열의 시대 1..
12 안녕하세여. 사람사는이유 입니다. 내일 부산 서면 가시는분들 꼭 보세요
13 초록글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 33
14 초록글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 27
15 나 여행가서 고양이 펫시팅 맡겻거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