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 새 과사 떴다..!! 39 12.24 16:322591 20
라이즈 🧡🎄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24 0:06235 9
라이즈🧡몬드들 메리크리스마스🧡 21 12.24 15:41110 9
라이즈 나는 정말... 개쩌는 앤톤잡이임 34 12.24 19:47329 5
라이즈 와 트레카깡 이 정도면 대성공 아님? 16 12.24 14:00427 5
 
나 정말 너희가 좋다 희주들아 6 11.30 00:05 63 6
애들아…라이즈 덕질 개재믺어 도파민 미침 ㅠ 1 11.30 00:05 50 0
나 아직 저녁 못 먹었다? 3 11.30 00:05 25 0
투표 끝났네 기분이 이상하다 라면 먹고 싶어 2 11.30 00:04 17 0
✨️혹시나 깊티 없어서 깊티 정산 안된 몬드 있으면 알려줘✨️ 5 11.30 00:04 91 0
팀브리즈 사랑핵!!!! ㅜ🧡🧡🧡🧡🧡 8 11.30 00:04 74 7
한국수박 트윗 4 11.30 00:04 199 0
정보/소식 Team 슴 팀장님 등장🐈‍⬛ 1 11.30 00:03 178 9
아 등딱지 아파 아… 와 청룡 십오야 다 못봤어 1 11.30 00:02 25 0
구라안치고 눈물좔좔남 진짜 2주간 입술다터지고 눈퀭하게 3 11.30 00:02 73 3
수고했다 희주들아!!!!!!🫂🧡🧡 8 11.30 00:02 48 3
다안아 16 11.30 00:01 57 0
몬드들 진짜 고생 많았어 1 11.30 00:01 10 0
희주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생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1.30 00:01 24 0
마지막까지 고생했어 몬드들ㅠㅠㅠㅠ 1 11.30 00:01 10 0
0.02로 마감 50 11.30 00:01 786 3
팀희주 자랑스럽다🧡 1 11.30 00:01 13 0
나 12 보자마자 눈물이 너무 난다 뭐지; 1 11.30 00:01 36 0
여기 익 3 마지막으오 투표해줬는데 깇티.줄수있는사람ㅠㅠ 3 11.30 00:01 73 0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 11.30 00:01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