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ㅈㄱㄴ


 
익인1
응 퇴장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496 0:072874 1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25 11.30 23:245928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61 11.30 20:4119315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14 0:00901 1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08 1:26877 24
 
레이디스코드 아는 익들 몇살이야?4 11.29 23:06 42 0
원빈 도파민 중독자 맞긴한데…3 11.29 23:06 487 3
그으 멜론 100원 회원가입14 11.29 23:05 124 0
이효리는 전성기때 어느정도로 잘나갔음?8 11.29 23:05 97 0
마플 초록글 효연인사 궁금한데8 11.29 23:05 212 0
올해의 아티스트랑 베스트 그룹 남자 빼고 투표 필요한 거 있는 사람? 12 11.29 23:05 63 0
에이씨 내글은 왜 손님이 안모여ㅠㅠㅠ 나 지금 밀리의 서재로 이거 읽고있음ㅜㅠㅠㅠ 11.29 23:05 81 1
영화는 청룡이면 드라마는 대표적인 시상식이 뭐야??2 11.29 23:05 62 0
장터 🍈 베스트남그룹 라이즈 3표 해주시면 스벅커피 😭🧡7 11.29 23:05 138 1
마플 그룹 해체해서 멤버들 흩어지면 팬덤도 줄어들어?12 11.29 23:04 157 0
🍈앨범,밀리언스,여솔,남그룹 제외 12 11.29 23:04 49 0
윈터 노루궁뎅이버섯10 11.29 23:04 386 1
멜뮤 그 순서? 모라하지5 11.29 23:04 122 0
난 입덕까지 6년인가 7년걸림.. 내가생각해도 어이×ㅋㅋ 11.29 23:04 22 0
오겜2 생각보다 임시완 분량 많나보다3 11.29 23:04 147 0
🍈멜뮤투표 아직 안한사람??남그룹하고 원하는깊티 가져가49 11.29 23:03 257 7
유우시가 너무 이뿌니얌3 11.29 23:03 215 0
어머 도영씨 96년생이었어…?14 11.29 23:03 314 0
페미들한테 정우성은 완벽한 대상 아닌가? 13 11.29 23:03 119 0
올홀 가본익? 11.29 23: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