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2 12.19 16:3532336 23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3 12.19 21:2511359 26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75 12.19 17:544807 26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70 12.19 20:3312011 41
드영배/마플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5 12.19 09:3110434 1
 
마플 근데 분위기가 그냥 배우판 까는걸로 가는것같네…..ㅋㅋㅋㅋ6 11.30 01:48 213 0
대학 다닐 때 영화보는 수업 들은 적 있는 사람!!2 11.30 01:48 39 0
마플 걍.. 우리나라 배우들 좀.. 갈수록 심해짐 11.30 01:48 130 0
엄친아 이제야 보는데 ㄹㅈㄷ 슬프다...2 11.30 01:45 122 1
채수빈은 무슨상이지7 11.30 01:45 346 0
마플 청룡 보니까 빅4 영화배급사 중에서 cj가 제일 타격받은듯11 11.30 01:44 314 0
아니 진짜 적절한 짤을 찾아옴ㅋㅋㅋㅋㅋㅋ미친8 11.30 01:42 777 0
트렁크 어때? 청룡때문에 글도 그닥없네8 11.30 01:42 529 0
마플 이 플에 이어서 제발 가수 시상식에 배우가 시상하러 안 나왔으면 해21 11.30 01:40 413 1
마플 청룡은 영화판이 폭망한 이유를 그대로 보여주네1 11.30 01:40 275 0
혜리 옆에 잘려서 해맑게 박수치는 남배는 또 누군가했더니2 11.30 01:40 1783 0
트렁크 괜찮은데?1 11.30 01:39 107 0
구교환 이름이 본명이였다는거 신기해1 11.30 01:39 104 0
마플 지디부터가 찬양받는 세상이여13 11.30 01:38 678 0
디피 재밌어???3 11.30 01:37 63 0
근데 커뮤는 좀 구라핑들도 많은거 같긴해 11.30 01:36 55 0
마플 진심 배우님 배우님 해주는 문화도 사라져야 됨 ㅋㅋㅋㅋㅋ9 11.30 01:36 233 0
마플 탕웨이 한국말 되게 안는다62 11.30 01:35 6681 4
정우성 오늘 샵에서 헤메 받고온거야?1 11.30 01:34 212 0
마플 난 청룡 보기전에 ㅈㅇㅅ 별 생각 없었는데 11.30 01:3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