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서울의봄 황정민 vcr로 잠깐만 봐도 화가나......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축하드립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2656 2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64 01.20 20:108714 0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72 01.20 15:086737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59 01.20 20:502185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54 01.20 19:358736 0
 
오늘꺼 별물 개쫄리네ㅠㅠㅠ 내가 보고싶었던거였음 01.12 01:01 52 0
그래도 올해 케사 라인업 괜찮아보이던데5 01.12 01:00 156 0
순애남 남주 드라마 추천해주실분11 01.12 01:00 177 0
추영우 키 큰거 너무 좋다2 01.12 00:59 557 1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이 비서야??3 01.12 00:59 182 0
박보검 차차차기작도 정해진거 같은데 궁금하다5 01.12 00:58 234 0
다른곳 보니까 연우진 언급 많더라 칠일의왕비도 대타였대9 01.12 00:58 574 0
마플 ㄱㅈㅎ 안좋아하는데 소감으로 오지게 까인건 안타깝다...2 01.12 00:57 187 0
작가님 이렁거 너무 좋아요.... 01.12 00:57 147 0
뭐였더라2 01.12 00:56 31 0
남다름 차기작 있나?9 01.12 00:56 183 0
마플 ㄱㅈㅎ 왜 까인거임ㅋㅋㅋㅋ2 01.12 00:55 215 0
근데 이번 엠사 연기대상 분위기는 무거울 수 밖에 없었을 듯1 01.12 00:54 690 0
난 엠사가 깔끔해서 좋더라 01.12 00:52 39 0
폭싹은 기사떴다 빛삭된 세트장 스케일이 미친 수준이라 01.12 00:52 182 0
마플 청룡보다가 케사시상식보니까 저게 진짜 추모지하고 생각했음4 01.12 00:52 170 0
케사의 붐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임2 01.12 00:50 106 0
케사 연기대상 시상식은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시상식 분위기였음7 01.12 00:48 383 0
2025년 연기대상은 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면 좋겠다 01.12 00:48 22 0
엠사는 단독 수상도 있어서 그래 01.12 00:47 46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로버트패틴슨 런닝맨 촬영이랑 동선 겹쳐서 출연했다는데ㅋㅋ 9
2 박보영 미지의서울 1인2역 배역이라서 염색했나봄 3
3나비서가 나오니 옥씨부인전이 넘지를 못하네 6
4 신예은 코디 진짜 이상한데 18
5 박보영 투톤염색한건가 3
6춘화 고아성 다쳐서 고아라로 여주 교체됐는데 1
7초록글 헐 박보영 탈색함 40
8 오겜 임시완 조유리 이정재 생파에서 잔소리 불렀는데 5
9초록글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 66
10 와 박보영 최우식 투샷... 12
11 아 ㅋㅋㅋㅋㅋ 김남길 인스타에 댓글단 하정우랑 이하늬 개웃김 3
12 1월 3주차 굿데이터 드라마 화제성 6
13신민아 블로그 하네 2
14 박보영 파리패션위크 참석하넹 8
15다들 거침없이 하이킥 같은 집안에서 막내로 태어나는 거 어떨 것 같아? 2
16폭싹 기대된다 7
17요즘 연봉 깎는 경우 흔해? 1
18 정보/소식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 없다 첫 스틸 4
 
 
1 민희진 인스타 올라왔어! 18
2 숫기 없는 아이돌도있어 ??.. 좀 자신감없고 12
3 "1위 장원영, 2위 안유진, 3위 장원영"…이번주 화제성 순위가 놀랍다 2
4 얘들아 이런머리 고데기는 대체 어케하는거냐… 12
5 전세계적으로 '혐오' '자기이익만추구' 이런 분위기야? 17
6 아이유 새 뉴발 사진 떴당!!
7 솔로지옥 배지연 태닝한거겠지? 2
8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尹 현직 대통령이지만 피의자…서면조사는 검토 안 해” 2
9 근디 진짜 어느나라를 봐도 대통령이 다 이상해 3
10 6전공 1교양 21학점 에바야? 19
11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는 완전 다른거지?2
12 미세먼지 내일도 심하대????9
13 슴 이 연습생 누군지 아는 사람...
14 티모시 머리카락이 선글라스 먹어버렸어3
15 송소희 댓글창 먼가 기분좋다
16 정보/소식 권성동 "'연행자 잘 부탁한다'는 윤상현, 그 정도는 할 수 있다"5
17 정보/소식 [속보] 헌재 "증인 불출석 사유 정당하지 않으면 강제구인 가능”2
18 정보/소식 [속보] 역대 대통령 최초 헌재 출석 윤석열, 재판장 신문 이뤄질 수도1
19 블락비는 남돌 커버하는걸 못본거 같음
20 도영 입덕...맞는건가5
1 온갖 이쁜척 다하던 친구 살 개많이찜ㅋㅋㅋ 7
2 결혼준비하면서 돈 진짜 많이 썼네...40 16
3 우리 가족 현금영수증 내 번호로 하는데 이번에 연말정산 보면서 5
4 어제 버스 탔는데 기사님의 이중성이 너무 웃겼음 10
5 성 아그네스데이 후기 6
6 연말정산 -11,230인데ㅋㅋ 4
7 머리 잘랐는데 망했지요 ㅋㅋ 40 6
8 손절한 친구 앞트임하고 못생겨짐 6
9 현금영수증 회사 안다니는 사람 걸로 하면 안돼???!!헉 4
10 근데 직장 다니면 욕 나올수밖에 없구나ㅋㅋㅋㅋ
11 1인매장 카페알바생 지금 개큰일남 1
12 나 신입인데 연말정산 어케해..?? 5
13 연말정산 잘알 있니❗️개인적으로 연말정산 하는거 5월이라고 했잖아 2
14 알바사장한테 말 심하게 한거 같음? 25
15 요즘 쌍수 다시 옛날 쌍꺼풀같은게 유행이야? 11
16 회사사람 일 너무 못해서 같이 일하기 싫음..
17 축사 할 건데 하객룩 좀 골라주세용 7
18 눈썹 나 같이 화장하는 익들 있어?40
19 회사 외주랑 상사 일처리 방식 짜증나
20 안녕? 나는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 일하고 있어 3
1 사탄도 깜놀할 안내견 제도 근황.... 11
2 딸을 워터밤에 보내고싶었던 엄마 3
3 한달 식비 5만원 흙수저 자취러.jpg 16
4 침실11, 욕실 22개가 있는 집 1
5 헤어 스타일로 외모 너프당한 카리나.gif 25
6 뇌는 안 믿어도 몸이 체감하는 민간요법 甲...jpg 3
7 [해리포터] 결말을 알고 보면 처음부터 선명했던 복선 7
8 중소의 기적을 이루어낸 어느 그룹의 성장 서사 3
9 익숙한맛에 충격받은 탈북맘들 9
10 이 와중에 일본방송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 회사생활 고인물은 소름돋는다는 장면.JPG 19
12 엄마한테 비혼주의자라고 말했을 때 반응 .jpg
13 전세계 국가 금 보유량 1
14 어금니를 영어로 어떻게 부르는지 알게된 썰 18
15 얼굴 이목구비 제외해도 구석구석 다 잘생긴 남돌(feat.머리숱도 잘생김)
16 오로지 고영을 약 올리기 위해 구입 4
17 미국인들이 뽑은 오징어게임 해외 리메이크 요청 배우들
18 87년생 췌장암 4기의 인생 넋두리.blind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