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민호 3시간 전 N태민 3시간 전 N클로즈유어아이즈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콘에 드림 응원봉 가져가도돼..? 44 14:461987 0
엔시티127 도쿄돔 모멘텀 가는 심들 15 04.20 23:50602 0
엔시티 여럽ㅂ..! 아 여러분 할뻔했네요 상상도 못했죠 그거 어떻게 얘기하죠?(당당) 13 04.20 19:58888 2
엔시티 팀홀튼 공지 뜸 13 17:39911 0
엔시티당일치기로 콘서트 다녀오기 힘들까..? 🥹 14 16:10576 0
 
본인표출포타 재현 단편 제목 아시는 박사님ㅠㅠㅠ 제발 도와줘ㅠㅠ 구체적 내용씀 일단.. 01.16 10:45 187 0
우리 아직 사첵시간 안 나온거 맞지? 4 01.16 10:13 163 0
칠콘때 몇시까지 갈거야?? 3 01.16 10:08 82 0
흑가사리 두근두근 문자왔다 01.16 09:39 34 0
서울날씨 어때칠콘때 01.16 09:29 48 0
칠콘엠디 패스트딜리버리 주문했는데 5 01.16 09:19 152 0
드림이들 미공포 배송 확인해줄심... 6 01.16 09:01 69 0
얘들아 내일모레야.... 6 01.16 08:33 97 0
위시 인형 재판매 안 하려나.... 3 01.16 08:20 139 0
장터 127콘 첫콘 양도 받아요,, 01.16 08:12 74 0
[존] 화이트요원사용방법아는 심 2 01.16 04:23 93 0
보통 첫콘 끝나고 교환 잘 돼?? 01.16 02:56 82 0
1층도 왼블오블 중요할까..? 25 01.16 02:04 223 0
호오옥시 막콘 때 비즈 키링 받아 갈 심 있어🥺🥺?? 24 01.16 01:50 358 0
이마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4 01.16 01:49 146 0
[존]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7 01.16 01:20 220 1
밴드섹션 나도 설레 01.16 01:13 63 0
심들아 너네 다 칠콘 올콘 뛰어? 70 01.16 01:04 1880 0
천러야 나도 중콘 비욘라 틀었다ㅋ 1 01.16 00:36 88 0
웃남 자리 한번만 봐줘ㅠ 10 01.16 00:36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