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21 0:071637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22 11.30 23:2420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8 11.30 20:4111427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5 0:10734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81 0:00734 1
 
마플 아니 우리 엄빠는 정우성 멋있다는데...3 11.29 22:47 108 0
다비치 열버하다가 자리생겼는데 가?3 11.29 22:47 35 0
OnAir 황정민씨 정해인 챙겨줘서 고마워요2 11.29 22:47 146 0
타팬 입장으론 깊티 받고 투표 하는 거 좋닼ㅋㅋㅋ3 11.29 22:47 134 0
으샤으샤하고 품앗이 해주는 분위기 좋다ㅏ,,,, 11.29 22:47 28 0
정우성 앞으로는 깨시민 행세 하면서 일침 못날리겠지? 11.29 22:47 26 0
플레이브 팬들 돈 많아..?47 11.29 22:47 1249 0
라이즈 팬들 너무 열심이다13 11.29 22:47 251 11
지금 ㄹㅇㅈ가 이기고 있는거야? 4 11.29 22:47 277 0
마플 프미나는 이제야 빛보나했는데1 11.29 22:47 319 0
청룡에 도경수도 옴?6 11.29 22:46 280 0
아 효연 상하이 쥬뗌므 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22:46 25 0
투표 독려 글들 보다 보니까 마음 따뜻해짐…1 11.29 22:46 52 0
베몬 엠스테 라이브쩐당1 11.29 22:46 91 0
마플 남돌들 비게퍼 많이해?3 11.29 22:46 87 0
연극/뮤지컬/공연 여보셔 볼때마다 우는 사람 2 11.29 22:46 62 0
지코의 심연을 봐써 13 11.29 22:46 251 0
십오야 보고 라이즈 hbn들 투표했어요🍀15 11.29 22:46 131 12
OnAir ㅈㅇㅅ옆에두고 다들 아내에게 감사인사해서 뭔가웃기다ㅋㅋㅋ1 11.29 22:46 118 0
🍈 혹시라도 베스트 그룹 남자 부문 표가 남으신다면 라이즈를 기억해 주세요 ㅠㅠ 😭😭 11.29 22:4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