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20 02.03 08:16902 3
엔시티심들아 도영이 11 02.03 20:51266 0
엔시티와 웃남 그냥 들어갔는데 자리 넘 좋게 잡음 19 02.03 10:09807 0
엔시티저 도영님 뮤지컬 자리 때문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11 02.03 10:59211 0
엔시티아놔 김정우 이해찬 저렇게 붙어있을거면 같이 살아 11 02.03 21:09535 2
 
근데 진심으로 진짜로 캔디 단지 다시 뽑아주라... 6 12.04 15:04 225 0
장터 천러 캔디 단지 양도할 심 있다면 나에게로.. 12.04 14:42 46 0
캔디 단지 구하고 싶은데..방법 없을까? 5 12.04 14:38 209 0
드림 인형 원래 가끔씩 풀려?? 4 12.04 14:21 247 0
런쥔이 오늘 왜케 귀엽지 5 12.04 13:52 169 0
마플 금일 127 해시총공은 없습니다 6 12.04 13:22 304 21
드림쇼앙콘 엠디 공구 아직 열린 곳 있을까??ㅜㅜㅜ 2 12.04 13:19 203 0
칠콘 자리질문할께 5 12.04 13:14 137 0
너네 소취하는 u 조합 머야 20 12.04 12:44 237 0
정보/소식 도영이 나혼자산다 인스타 10 12.04 12:14 273 5
드삼쇼 앙콘 향수 바닐라 향 맞아?? 2 12.04 12:01 183 0
심들아 스미니 보관 어디다 해? 12 12.04 11:49 156 0
오늘 라인 팝업 갈까말까… 4 12.04 11:39 124 0
올차트 투표권 남은 사람있음 웨이션 투표고고 4 12.04 10:43 42 0
칠콘 107구역 어때? 2 12.04 10:19 215 0
장터 127 막콘 f1 양도받을 심 22 12.04 09:29 886 0
아…나 예스24에서 굿즈 엄청 샀었는데… 9 12.04 08:57 586 0
마플 본인표출 12월 4일 총공은 취소되었습니다. 11 12.04 07:35 590 19
마플 해시태그 총공 총대입니다 9 12.04 01:54 686 20
아니 5 12.03 23:33 6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