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47 0:343821 0
데이식스혹시 양도하면 받을 하루 있을까..? 42 9:291125 0
데이식스클콘 못 가는 하루 45 12.01 19:561072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스밍리스트 변경 공지 37 12.01 12:062081 8
데이식스애들 의외인 tmi 뭐있어 ?36 12.01 15:491075 0
 
자리 고민중이야.. 26 11.23 08:54 1006 0
나 막콘 4층 혼자가는데.. 18 11.23 08:43 449 0
영현이 바래 애드립 개좋아 ㅠㅠ 5 11.23 07:47 147 1
하루들아 나 오늘 시험인데 넘 떨려 나 응원좀해조 41 11.23 06:47 199 0
하루들 하나 가야한다면 어디갈래 4층맨뒤vs플로어F1완전극싸 13 11.23 06:34 373 0
나 성진이처럼 씻고 새잠옷이랑 이불에 향수쁘리고 자봤거든 3 11.23 06:04 349 0
하루들 왜 안자 ? 8 11.23 03:52 212 0
근데 새삼 막콘이 토요일인게 어색하다 3 11.23 03:33 186 0
하루들 희망을 놓지마 !!! 52 11.23 03:15 670 0
앞으로 전달 << 이거 몇 번을 생각해도 너무 웃곀ㅋㅋㅋ 4 11.23 03:11 281 0
마데워치4 클콘전에 나올 가능성은 0이지?.. 9 11.23 03:10 296 0
혹시 고척돔 입장시간 9 11.23 03:07 205 0
그래도 오늘 표는 많이 풀렸다.... 12 11.23 03:01 706 0
고척 토롯코하게 되면 걸어서는 못하지??? 6 11.23 02:50 235 0
그저 마데 5기만 기다립니다.... 4 11.23 02:47 87 0
싱가폴콘서트장에 완전 아늑한 좌석 있어 5 11.23 02:40 318 0
… 입성이라도 하고싶다 5 11.23 02:38 102 0
마플 취켓 제발 성공하고싶다..... 진짜로.. 4 11.23 02:38 167 1
나 궁금한게 표 시간대에 안 풀고 15 11.23 02:31 434 0
해피 부르면서 취켓 했는데 포도 자만추 했어(지금 아님 5 11.23 02:22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