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62 10:331451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33 0:17511 0
엔시티 마크 첫중막중에 25 1:28696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84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150 4
 
막콘 4층 갔는데 4 12.01 22:13 169 0
하 나재민!!!!!!!!!!!!!!! 3 12.01 22:12 56 0
진짜 너무 행복했던 3일이었다.... 12.01 22:10 8 0
와 얘들아 숨 가사 미쳣다 4 12.01 22:08 120 0
장터 서울역인데 컨페티 가질 심?? 6 12.01 22:06 189 0
이번에 앵콜엠알이 늦게 나온거지?? 4 12.01 22:02 165 0
하늘을 나는 꿈 너무 좋았다...ㅠㅠㅠ 12.01 22:01 51 0
마플 127 총공하는 날에 맞춰서 해시총공 하자 38 12.01 22:00 221 11
공공즈 라이브 오나요 12.01 21:59 93 0
컨페티한가득얻음 36 12.01 21:59 174 0
재민이 오늘 공주님그자체 베레모 대박이야 2 12.01 21:56 28 0
이제는말할수있다 츄잉껌 호버보드!!!!! 하나꿈 열기구!!!!! 5 12.01 21:51 121 0
드림쇼 갔다온 심들아 칠콘 자리 조언 좀 ㅜ 11 12.01 21:51 230 0
아ㅏㅏ 엔시티 보고싶다 12.01 21:50 13 0
마플 오늘 기억에 남는거 12.01 21:50 75 0
앵앵콜 하자면서 애들 들어가자마자 다들 나가기 바쁨ㅋㅋㅋㅋ 3 12.01 21:48 212 0
비버스에서도 앵콜타임에 요드림 메들리 들렸어? 5 12.01 21:47 115 0
재민이가 더 예뻐지겠다(?)고 말할때마다 웃음나옴 1 12.01 21:46 16 0
와진짜레전드 재밌었다 스포 없이 갔더니 더 좋았어 12.01 21:41 31 0
아니 소감할 때 제노가 마크한테 꾸벅 인사하는데 19 12.01 21:35 72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