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ㅈㄱㄴ


 
익인1
12
10시간 전
익인1
혹시 했니........?
10시간 전
글쓴이
하려구!!!! 힣
10시간 전
익인1
그럼 플레이브!!제발 ㅠㅠ
10시간 전
익인2
자정
10시간 전
익인2
안했다면 제발 라이즈에게 남그룹상 표를🥹🥹🥹🥹🥹
10시간 전
글쓴이
웅 라이즈하려고 물어바떠!!! 파이티이이이🧡🧡🧡🧡
10시간 전
익인2
헉 고마워🧡🥹🥹🧡🧡
10시간 전
익인3
11시 59분....
10시간 전
익인3
징그러워
10시간 전
익인3
혹시 안했다면 제발 라이즈를 부탁드려요 🧡
10시간 전
글쓴이
넹!!! 파이티이이이🧡🧡🧡😍
10시간 전
익인3
감사합니다 🧡
10시간 전
익인3
올해 복 다 가져가세요 🧡
10시간 전
익인4
혹시..
10시간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파이티이잉🥹
10시간 전
익인5
혹시 밀리언스 제베원 가능할까요..?
10시간 전
글쓴이
넹!!!❤️
10시간 전
익인5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7 11.29 16:2838914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73 11.29 21:2927387 18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720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20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8 11.29 22:48756 0
 
난 일단... 마키 처리해준 거에서 개큰감사...5 11.29 23:19 127 15
수호가 키보다 먼저 들어왔어!?? 3 11.29 23:19 93 0
근데 청룡 김수미 추모는 왜 안 한겨3 11.29 23:19 157 0
아니 드림쇼 드림이 진심 개잘함 11.29 23:19 32 0
혹시 투표 필요하신 분!37 11.29 23:19 102 0
투표플? 선착 1명 받아욤15 11.29 23:19 125 0
라이즈 팬들아 남그룹만 하면 돼?11 11.29 23:19 103 2
ㅋㅋㅋㅋㅋ 드림쇼4 언제일까2 11.29 23:19 52 0
투표플보니 진짜 덕후들 찐사랑이다... (투표완) 11.29 23:18 56 0
와 몬엑 민혁 제대 팬미팅 무료였어??3 11.29 23:18 51 0
삔아 미안해 ...2 11.29 23:18 77 1
장터 . 11.29 23:18 80 0
마플 흐음 깊티 준다고 해서 투표했는데 사라졌네15 11.29 23:18 238 0
십오야 효연 수호 개웃겨 진짜 11.29 23:18 41 0
노포기는 3주 텀이야?2 11.29 23:18 19 0
인피니트 엘 진짜 돈많은 덕후 그자체다7 11.29 23:18 126 1
혹시 투표필요한 사람!!36 11.29 23:18 113 0
마플 개웃겨 정우성 ㄹㅇ 일더하기 일은 이같은 소리를 함4 11.29 23:18 173 0
옛날 음악방송 점수봐ㅋㅋㅋㅋㅋ 11.29 23:18 56 0
하 드림은 진짜 콘서트의 신이에요1 11.29 23:18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