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마싯게 잘 모글게요.... 투표 최고...

다들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406 11.29 21:2943427 24
연예/정보/소식 정우성 : 저의 사적인일이 영화에 오점이 남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128 11.29 21:308191 2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347 1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168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2 11.29 22:481251 0
 
마플 근데 왜 그룹 흩어지면 인기가 줄어??3 11.29 23:31 76 0
슈돌 정우 고구마 먹는거 이거 어디 올라온거야??? 11.29 23:31 21 0
OnAir 영지 재롱잔치냐고요ㅋㅋㅋ 11.29 23:31 15 0
멜뮤 투표 링크 줄 싸람13 11.29 23:31 84 0
제발 라이즈에게 투표 부탁드립니다 🧡🧡 11.29 23:31 19 3
아니 성한빈 아침엔 이렇게 생겼었다고7 11.29 23:31 210 14
원빈이 ppl NG내는게 ㅋㅋㅋ 11.29 23:31 166 3
로제 왤케 요정같냐 11.29 23:31 17 0
OnAir 영지 블링크래 ㅋㅋㅋㅋㅋ 11.29 23:31 22 0
OnAir 와 오믈렛 잘 만들었다 11.29 23:31 20 0
아니 핖티 아테나 이거 찐 라이브맞아?2 11.29 23:31 25 0
드림대장님이 너무 귀엽잖냐1 11.29 23:30 80 0
로제 왜케 다람쥐같이 생김 11.29 23:30 13 0
십오야 보는데 수호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11.29 23:30 44 0
프미나 노래 개좋은데 11.29 23:30 17 0
금요일 피곤하시죠 🥺 라이즈 투표 한번만 부탁드려요 🧡 11.29 23:30 22 0
플레이브 투표 했어요~17 11.29 23:30 152 38
라이즈 화이팅8 11.29 23:30 61 12
OnAir 나혼산 키 저 실기 시험 결과(ㅅㅍㅈㅇ)1 11.29 23:30 122 0
OnAir 로제 목 쉰건가?2 11.29 23:3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