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데 청룡 분위기 왜 그렇게 무거웠지

좀 무겁고 어두운 기분

[익인1]

진행도 처지고 논란 배우도 존재감이 너무 크고.. 인상적인 수상소감도 없고..

[익인4]

22222

[익인6]

파묘감독 수상소감 좋았는데

[익인2]

청룡이 크게 밝았던 기억은 없는데ㅋㅋ.. 솔직히 연기시상식 분위기 다 거기서 거기였던터라ㅇㅇ

[익인26]

맨날 밝았음 분위기 개띄워지고

[익인3]

ㅈㅇㅅ이후로 쫌

[익인3]

근데 원래 무겁지않앜ㄱ나 분위기는

[익인5]

청룡은 원래도 밝은 시상식이 아니지않나 근데 케벡수 홀로 다시 들어가고 더 노잼되긴한듯

[익인5]

kbs로 다시 들어가고나선 그 고경표 김신영 왔을때가 제일 재밌었음ㅋㅋㅋㅋㅋ

[익인8]

작년만 해도 ㄱㅊ았는데 올해가 유독 더 그렇게 느껴지긴 했어,,,

[익인1]

김혜수 존재감이 진짜 크긴 컸다..

[익인9]

MC바뀐 첫해라서 그런걸수도
김혜수가 확실히 오래해서 노련하고 재치있게 잘하긴했는데

[익인10]

진행 개별로ㅋㅋ

[익인11]

김혜수가 오래 하다가 바껴서 좀 어수성한것도 있고
또 정우성 논란도 있고
진행도 중구난방이고
그리고 원래도 밝은 느낌은 아뇼음

[익인12]

22 이거다

[익인13]

진짜 이병헌이 겨우 살렸다

[익인14]

김혜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많이 느꼇삼

[익인15]

정우성 나오고 갑분싸됨

[익인17]

정우성이 죽상하고앉아있음

[익인18]

새삼 김혜수의 존재감이 엄청 났구나 느낌

[익인19]

정우성 때문에

[익인20]

정우성 진짜 왜나왔니

[익인21]

진행이 리듬없이 버벅거리는 것도 한몫했다고 생각함

[익인23]

정우성 낯빛이 집 가야될거같았음

[익인24]

진행도 너무 쳐지고 안매끄러워서 더그렇게느낌

[익인25]

정우성이 표정 썩창으로 앉아있어서

[익인26]

솔직히 진행 너무 처짐 걍 교과서 읽기잖아
한지민은 모든 말을 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