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데 청룡 분위기 왜 그렇게 무거웠지

좀 무겁고 어두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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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도 처지고 논란 배우도 존재감이 너무 크고.. 인상적인 수상소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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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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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감독 수상소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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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 크게 밝았던 기억은 없는데ㅋㅋ.. 솔직히 연기시상식 분위기 다 거기서 거기였던터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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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밝았음 분위기 개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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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ㅅ이후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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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무겁지않앜ㄱ나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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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은 원래도 밝은 시상식이 아니지않나 근데 케벡수 홀로 다시 들어가고 더 노잼되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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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로 다시 들어가고나선 그 고경표 김신영 왔을때가 제일 재밌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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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ㄱㅊ았는데 올해가 유독 더 그렇게 느껴지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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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존재감이 진짜 크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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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바뀐 첫해라서 그런걸수도
김혜수가 확실히 오래해서 노련하고 재치있게 잘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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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개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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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오래 하다가 바껴서 좀 어수성한것도 있고
또 정우성 논란도 있고
진행도 중구난방이고
그리고 원래도 밝은 느낌은 아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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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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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병헌이 겨우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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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많이 느꼇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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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나오고 갑분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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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죽상하고앉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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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김혜수의 존재감이 엄청 났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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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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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진짜 왜나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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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리듬없이 버벅거리는 것도 한몫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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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낯빛이 집 가야될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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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도 너무 쳐지고 안매끄러워서 더그렇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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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표정 썩창으로 앉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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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행 너무 처짐 걍 교과서 읽기잖아
한지민은 모든 말을 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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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괜찮았는데 최다관객상 이후로 분위기가 개판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8]

청룡이 그렇다고 딱히 어둡고 진지하기만한 분위긴 전혀 아니엇던것같은데 오랜mc가 바뀌기도 햇고 논란잇는애가 굳이 나와서 전체적으로 눈치보는것도 잇고 표정도 안좋은데 카메라는 계속 비춰ㅛㅓ 보는사람도 불편하고 ㅋㅋㅋㅋㅋ

[익인30]

엠씨 진행도 너무 매끄럽지 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