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 청룡은 영화만 하는 거 맞지?


 
익인1
백상
12일 전
익인2
드라마만 하는 시상식은 각 방송사 뿐이지 않나..? 종합예술시상식이면 백상?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71 12.11 11:5617013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055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57 12.11 10:341045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029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645 0
 
집회에 인간트리도 있었음 12.08 01:33 54 0
이제 아무도 윤석열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음3 12.08 01:33 140 0
이것도 감동이야ㅠㅠ1 12.08 01:33 399 3
진짜 찐으로 오늘 시위 혼자 간사람 어땠어15 12.08 01:33 350 0
유시민 발언 개공감25 12.08 01:33 936 2
ㅌㅇㅌ는 ㄹㅇ 그냥 극과극임3 12.08 01:32 149 0
아 빨리 투표하고싶다~ 결과로 발라버리게 12.08 01:32 23 0
그래도 이재명 덕분에 안심이됨4 12.08 01:32 127 0
마플 나 원래 이재명 유죄판결받고 구속됐으면하고 염불외던 사람임4 12.08 01:32 231 0
본진 가사 지금이랑 잘 맞길래 12.08 01:32 153 2
오진석 배우님 전진숙명 ❄️☃️1 12.08 01:31 195 1
부산 집회도 응원봉 연합? 있었어?4 12.08 01:31 146 0
PK익 아버지랑 싸웠다22 12.08 01:31 530 8
오늘 오후3시 국회 집회 또 있오 12.08 01:31 71 1
믐뭔봉 떼샷 장소가 국회 앞이라니2 12.08 01:31 345 1
마플 트위터 정병 추천기능만 사라져도 반은 줄 듯 12.08 01:31 25 0
보통 두꺼운눈썹하면 남상에가까워지는데 12.08 01:31 71 0
오늘 다만세 부르고 느낀점 12.08 01:31 159 0
집회 언제 끝났어??2 12.08 01:30 47 0
이 깃발 연대 진짜 보자마자 존경스러움8 12.08 01:30 1127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