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6 0:031547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039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648 2
인피니트둘이 영상 내내 너무 붙어 있는 것 같은데 11 12.25 19:48706 0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1 12.25 21:51337 0
 
3구역 시야사진 있는뚜기 ㅠㅠ 12.01 06:05 60 0
12월에는 인피니트도 뚜기들도 건강하길🙏 2 12.01 01:43 57 0
오늘 인피니트F 10주년이래 6 12.01 00:42 148 0
명수 필리핀 화보 진짜 멋있다 5 12.01 00:03 269 0
💛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53 12.01 00:00 1382 5
MD 온 거 이제서야 뜯어보는 중인데 7 11.30 23:49 180 0
혹시 이거 로고 없는 사진 있을까? 며칠전에 봤는데 못찾겠어 2 11.30 23:07 268 0
혹시 엠디 송장번호 어디서 확인해? 3 11.30 22:46 101 0
에반이 보고 싶어졌다 8 11.30 22:38 129 0
이번 엠디 진짜 맘에 든다 4 11.30 22:14 186 0
엠디 송장 아직 안뜬 뚜기?? 9 11.30 21:42 125 0
첫콘가는 뚜기들아 20 11.30 21:39 606 0
체조 꿀팁..? 9 11.30 21:38 594 15
첫콘이 일주일도 안남았다는게 안믿김 ㄴㅇㄱ 4 11.30 21:05 68 0
마플 정병은 무시 ㄱ 15 11.30 21:00 367 0
새삼 명수 일본어 잘한다.. 3 11.30 18:47 121 0
혹시 첫콘 동탄-수원쪽 차 같이탈 뚝 있어? 17 11.30 18:32 212 0
나 엠디 왔는데 이건 뭔 경우지ㅋㅋㅋㅋㅋㅋㅋ 12 11.30 18:26 477 0
아 슬로건 안산거 진짜 후회돼ㅠㅠㅠ 10 11.30 18:23 463 0
막콘 1구역인데 다른 구역으로 자리 교환 구해! 13 11.30 17:4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