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진짜 희친자야


 
익인1
ㅁㅈ
집착광공 떨린다 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25 12.18 22:0121294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79 12.18 16:1126929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40 12.18 19:218596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17 16:355925 3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54 12.18 14:581760 14
 
드라마 뭐보지 잼난거없나2 11.29 23:52 26 0
가족계획 본 사람은 없어???2 11.29 23:52 232 0
지거전 우리엄마가 안느끼하대 재밌대3 11.29 23:52 92 0
박보영 너무 예쁨!!!!!!!!!!3 11.29 23:51 52 0
안슬픈데 슬픈 영화 추천해줄 사람1 11.29 23:51 28 0
조정석 연기 잘하는듯1 11.29 23:51 44 0
청룡 봤으니까 오늘 밀린드라마들 시작해야지 11.29 23:51 18 0
조연상 수상소감맘 준비했다니까 정해인 화면 잡는 것도 개웃기네ㅋㅋㅋ1 11.29 23:50 117 0
김대명 틈만나면 나오나봐1 11.29 23:50 83 0
트렁크 왜이리 호불호 갈려?10 11.29 23:50 711 0
마플 아니 걍 이미지로 밥벌어먹고사는 사람들 이미지가 깬다는건데 왤캐 검열하려듦??1 11.29 23:49 63 0
마플 아 그냥 좀 그만들좀했음좋겠음1 11.29 23:49 96 0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11.29 23:49 17 0
마플 아 솔직히 이플에 여배여배 거리는거 찐여배팬은 맞나 싶은데1 11.29 23:48 57 0
오늘 청룡 시상하는 박보영 얼굴 좀 봐...8 11.29 23:48 651 2
트렁크 보는중인데 (스포)2 11.29 23:48 208 0
마플 난 박수까진 사회생활이니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3 11.29 23:48 145 0
구교환 사진 떴다6 11.29 23:47 192 0
장원영이 고현정 닮았다는 얘기 있었어?11 11.29 23:47 548 0
마플 진행쪽으로는 정유미가 제일 보기 힘들었음 10 11.29 23:45 3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