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을 가진 동물은 먹지 않아요"
이 대사랑
"난 니가 도끼로 사람을 찍어 죽였다 그래도 니 편이야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해"
이거 두 개는 왜인지 머르겠는데 아직도 종종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