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N이무진 NOasis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칠콘 106구역 양도 31 12.05 16:511651 0
엔시티진지하게 다들 결 잘 맞아서 짱친 할 것 같은 멤 있냐 31 0:08997 0
엔시티칠콘 T07 테이블 1열이랑 F9 4열 중 선택한다면 26 12.05 14:171687 0
엔시티심들아 테이블석의 장점을 알려줄 수 있을까! 30 12.05 08:48654 0
엔시티 타팬이 찍은 드림쇼 앙콘 사진 풀고갑니다 33 12.05 19:27472 23
 
나혼산도영이!!! 24 11.30 00:51 612 4
오늘 왤케 후루룩 지나갔지 5 11.30 00:50 54 0
정보/소식 젠버스 & 제노 버블 11.30 00:48 28 0
즈니들 다들 어리더라,,,, 11 11.30 00:48 237 0
티켓 현장수령 한 사람 2 11.30 00:46 76 0
애매그란데 4층가고싶다 4 11.30 00:45 261 0
심들아 찌송이 위버스 왔다 전방에 칭찬 발사 11.30 00:45 7 0
장터 중콘 사첵 동행구해봐용! 4 11.30 00:45 59 0
드림쇼 1층 시야 괜찮았지? 5 11.30 00:45 122 0
나 드림앙콘 예매할때만해도 잘 모르는 상태로 간잽 이었거든 4 11.30 00:42 109 1
천러 엔딩때 입에 묻은 케이크 자국 점점 심해지는거 넘 웃겼어 3 11.30 00:42 64 0
드콘 어땠어.... 7 11.30 00:41 139 0
천러한테 또 반함 4 11.30 00:40 74 0
본무대 컨페티 줍줍 가능할까? 1 11.30 00:38 65 0
마플 갠멘할때 반응 좀 하지마라ㅠ 3 11.30 00:36 177 0
셋리 변경된 것 중에 응원법 있는 곡만 알려주세료 ㅅㅍㅈㅇ 7 11.30 00:33 69 0
주변에 명창 시즈니 댄서 시즈니 있어서 개재밋엇음ㅋㅋㅋ 1 11.30 00:31 103 0
F2 구역 컨페티 스근하게 가능할까요… 8 11.30 00:31 180 0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는 괜찮은건줄 알았는데 39 11.30 00:31 1628 0
장터 중콘 왼블 오블 교환할 심!! (F3<>F6 F12 F13) 11.30 00:3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