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46 22:49265 0
세븐틴 이런거 나눔해두 받아주려나... 37 01.24 19:411330 1
세븐틴쿱스 음저협 정회원 됐대!!! 25 01.24 08:501500 10
세븐틴 디아이콘 원우 민규 착장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26 01.24 12:13503 1
세븐틴 늦덕 민원러 1월 포타 정리? 모음집? 올려도 되니? 25 01.24 20:22723 0
 
아니 인싸셉웃기네오늘ㅋㅋㅋㅋㅋ 3 12.23 22:43 98 0
찬이 댄브연습하는거보는데 어깨가 미쳤음 1 12.23 22:43 20 0
상들고 행복해하는거 보니까 나도 행복하다ㅋㅋㅋㅋ 12.23 22:38 12 0
치링치링 인싸셉 마마비하인드! 2 12.23 22:01 52 0
봉들아 이거 진심 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7 12.23 21:43 281 0
겸권이 왜이래… 7 12.23 21:32 189 0
원우 사진 얻는 법 1 12.23 21:31 194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12.23 21:27 24 0
난 자강두천춤신춤왕춤짱호랑크롱을빙자한햄찌수달매댄씨피가 좋아 근데 너무 기니까.. 2 12.23 21:22 55 1
버논이랑 슈아 이름 미국에서 어떤느낌인지 검색해봤는데 ㅋㅋㅋㅋ 6 12.23 21:12 457 0
치링치링 호시 디노 릴스 2 12.23 21:04 70 0
오늘 민원 축제다 5 12.23 20:42 311 0
장터 본인표출홈트레카 교환구해 ㅠㅠ 12.23 20:41 29 0
통역사님 트위터 게시물에 5 12.23 20:37 301 1
장터 홈트레카 교환구해요🥹🥹 8 12.23 20:17 43 0
장터 본인표출세븐틴 하이브 인사이트 굿즈 양도 12.23 20:16 59 0
바닐라코 뭐 새로 뜰때마다 이젠 지독하다... 이생각까지 들어 6 12.23 20:08 348 0
규겸 겸규 단체사진.... 4 12.23 19:57 117 1
명호 창조영2 댄스 트레이너 됐나봐🥹 9 12.23 19:38 186 0
치링치링 겸스타 2 12.23 19:2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