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익인1
ㄴㄴ
어제
익인1
소란, 로제까지 나옴
어제
익인2
ㄴㄴ 곧 나올듯
어제
글쓴이
이제 나오네 고마워!! 다들 ㅎ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52 0:073470 19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53 11.30 23:247016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73 11.30 20:4121855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28 0:00995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19 1:261051 26
 
ㅋㅋ와중에 ㅍㄹㅇㅂ 팬들 미안한데 12시 지났으니까 주간인기상 하래18 11.30 00:07 848 0
플레이브 투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11.30 00:07 44 1
OnAir 멍뭉이가 진짜 위로하러2 11.30 00:07 45 0
그동안 플레이브 투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1.30 00:07 44 0
투표 이게 뭐라고 진이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00:07 32 0
마플 센터장들이 팀별로 모이는거 허가 안해주는게 경쟁으로 이어지는건 진짜 과대망상 맞지않냐 11.30 00:07 68 1
아니 나 청룡 보면서 라이즈분들 무대 제대로 첨 보는데..3 11.30 00:07 434 6
🍈 라이즈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들 건강만 하시고 행복만 하세요..1 11.30 00:07 33 0
난 돈도없으면서 콘서트가겠다고 설치는거 노답이라 생각함 11.30 00:07 28 0
멜뮤 투표하면 돈 준대서 인증 했는데 답장 없네6 11.30 00:07 350 0
분의기 좋게 다들 치열하게 열심히 해서 그런가 어떤 의미론 재밌었어 11.30 00:06 20 0
응원해주신 모든 큰방 익들에게 11.30 00:06 45 3
마플 근데 너무 당당하게 중복 인증 하는 거 아니야?3 11.30 00:06 201 0
인소도 인소인데 유씨노벨 기억나는 익들 없냐 11.30 00:06 68 0
키랑 원빈 고기먹을때 나란히 앉아있는데1 11.30 00:06 263 1
마플 5센터야 브리즈 만큼만 해라 11.30 00:06 71 1
다들 올해 최고 도파민 뭐였어?10 11.30 00:06 98 0
마플 프미나 편지 뜬 거 보면 ㄹㅇ 해체인가 1 11.30 00:06 464 0
다들 수고했다 11.30 00:06 11 0
지난 보름동안 큰방 빌렸습니다 신세 많이 졌어요1 11.30 00:06 4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