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OnAir 현재 방송 중!
너무조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057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037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59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6 12.10 23:403002 1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51 0
 
해외에서는 정치색 드러내는게 자연스러운 행동이야?10 12.08 04:14 350 0
웃긴게 내 배우 윤석열 탄핵 찬성 명단에 있는데 큰 관심안주더라 12.08 04:14 154 0
아니 이거 뭐 올려치기 그런 거 아닌데 2세대들 노래 진짜 미쳤다2 12.08 04:13 150 0
어제 시위 다녀온 익 있니 혹시 맘ㄹ이 추웠어??14 12.08 04:12 197 0
씨스타 니까짓게 가사가 지금 상황과 맞음 12.08 04:10 85 0
생일카페 가본 사람12 12.08 04:10 137 0
마플 와 미친거같다..10 12.08 04:05 742 0
한준호의원 입덕함6 12.08 04:04 572 0
정보/소식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한 최악의 결과" 집권여당 국민의힘 비판9 12.08 04:03 361 2
마플 솔직히 연예인 검열 일부러 하는 사람도 있을거같음 이쯤되면12 12.08 04:02 283 0
마플 근데 진짜 지금 상황에서 국힘 편 드는 사람들3 12.08 04:02 107 0
경상도인인데 친가 쪽이 진짜 보수적이거든?3 12.08 04:01 743 0
마플 연예인들이 의견을 안내거나 일상을 즐기는 티를 내면 처단한다 12.08 04:00 55 0
마플 난 2찍인거 티만 안내면 ㄱㅊ음1 12.08 04:00 78 0
연예기획사들 순이익이 아티스트한테 정산한거 제외임??4 12.08 03:59 165 0
마플 ㅌㅇㅌ는 연예인들이 입여는게4 12.08 03:59 209 1
아니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9 12.08 03:58 659 0
와 오늘 시위 사람 진짜 많았구나2 12.08 03:58 476 0
집회 다녀오고 나서 복숭아뼈쪽이 움직일 때 아프길래2 12.08 03:58 169 0
아니 미친 추워서 자다 깨가지고 난방도 켜져 있구만 왜 이렇게 춥지 싶었는데 12.08 03:57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