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 작년에 마마 투표땜에 일코 해제함
6시간 전
익인2
ㄴㄷ...ㅋㅋㅋ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5 11.29 16:2835985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403 11.29 13:5718671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7 11.29 13:327095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08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42 8
 
매번 느끼는 거지만 11.29 23:58 46 1
멜론 6표 가능55 11.29 23:58 192 0
나 연차내고 하루종일 투표 연락돌렸어.... 11.29 23:58 22 1
해찬이 혼자 고군분투 ㅋㅋㅋㅋㅋㄱㅇㅇ ㅅㅍㅈㅇ7 11.29 23:58 150 5
혜리는 그냥 저 표정이 오늘 디폴트던데 11.29 23:58 44 0
간절해요ㅠㅠㅠ 남그룹 플레이브 부탁해요😭2 11.29 23:57 30 0
플브 타팬이 투표말고 해줄수있는게 없으까8 11.29 23:57 86 4
슴 십오야 노래퀴즈 김희철이 나갔으면1 11.29 23:57 69 0
라이즈 부문별 1표씩, 아이유 베스트여솔1표 했어 나머지 남는 부문 투표할게 달아줘19 11.29 23:57 82 1
남자그룹상은 투표로만 결정되는거야??9 11.29 23:57 71 0
여자솔로 김태연 부탁드려요🥹💜🥹💜 11.29 23:57 17 0
라이즈 제발요 ㅠㅠㅠ 🧡 11.29 23:57 24 1
로제 고음 쨍한 느낌? 그게 너무 좋아 11.29 23:57 27 0
로제 넘버원걸 라이브 마지막에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 11.29 23:57 23 0
OnAir 아 키 맘아파ㅠㅠㅠㅠ2 11.29 23:57 94 0
그냥 멜론 들가서 라이즈 남그룹상 누름돼🧡🧡 11.29 23:57 16 1
라이즈 도와주세요🫂🥹 11.29 23:57 14 2
근데 진짜 팬계정들은 대단하다 1 11.29 23:57 123 0
여러분 라이즈 제발 한 번만요 🧡 11.29 23:57 16 1
수호 되게 귀엽게 웃는닼ㅋㅋㅋㅋㅋㅋ 11.29 23:57 3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