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으어어


 
익인1
실제는 식은땀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ㄱㅇㄴ가 ㅇㅂ 용어를 최근에 말한 거임?2 12.08 09:58 673 0
훠궈 자체가 일베용어인게 아니라 그 맥락을 봐야지1 12.08 09:58 319 0
오늘 시위 가는 사람?5 12.08 09:57 170 0
저기 저 아래 심해 오타쿠들까지 다 튀어나올정도면1 12.08 09:56 177 0
나 사실 가끔 나무위키 들어가서 12.08 09:56 71 0
다음주 탄핵 집회때 이 사람들 면상5 12.08 09:55 534 0
마플 뭐야 훠궈 용어가…?1 12.08 09:55 149 0
인티 얼마전에 mb가 대통령들 비하 만든 사이트가 일베라고 욕하지않음? 12.08 09:55 102 0
마플 뭔가 깬다6 12.08 09:54 1118 0
마플 와... 훠궈도 1be 용어구나.........4 12.08 09:53 361 0
마플 김이나가 ㅅㅇㅎ 좌장면 훠궈 뜻은 아는데 일베용어인지 몰랐다는건가2 12.08 09:53 390 0
오프라인에서 응원봉 살 수 있니?....23 12.08 09:52 267 0
마플 예능 시상식 등등 정부는 하고싶어하지않을까2 12.08 09:52 96 0
마플 의견 밝혀라 입장밝혀라는 연옌 검열맞는데 김이나가 왜 검열임?4 12.08 09:52 308 1
이거 가사 처음 나왔을 땐 좀 웃겼는데 시위현장에 딱 맞는듯 12.08 09:52 209 0
지디는 왤케 설레게 생겼을까1 12.08 09:50 365 3
주변에 어제 조용히 시위 나간사람 많은듯7 12.08 09:50 289 0
핑크블러드 깃발도 있었으면 좋겠다4 12.08 09:49 224 0
마플 어제 특검 부결 내릴때2 12.08 09:49 98 0
어제 티라노도 부활했네3 12.08 09:49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