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
지겨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481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13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93 0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51 10:34248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96 0
 
2007-2008년에2 12.08 08:15 131 0
마플 원래도 탄핵시위 몇 개월 할 작정 하기야 했는데 12.08 08:15 60 0
마플 빠르면 토요일에 투표한다니까 기대해볼래 12.08 08:14 34 1
제왑 미국 걸그룹 비춰? Vcha 멤버 나가네7 12.08 08:13 1398 0
하.. 제발 칼윈 걘 아니야 편집영상 좀 찾아주라 12.08 08:12 50 0
하야말고 탄핵하라고 12.08 08:12 32 0
근데 하야하면11 12.08 08:10 1116 0
팬미팅 콘서트 많이 다녀보면서 느낀건데 의외로 맨 앞자리가 그렇게 좋진 않더라4 12.08 08:08 861 0
어제 집회 갔다오고 2시에 잤는데2 12.08 08:08 206 0
마플 연말 시상식하고 연예인들 콘서트하고14 12.08 08:06 399 0
탄핵말고 대통령 직무정지 시키는 방법이 있어?2 12.08 08:03 310 0
연말콘서트 임박한 돌들 누가있지?8 12.08 08:02 630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日 NHK 단독 특집..완벽 라이브 '폭발적 반응'2 12.08 08:01 144 0
한동훈 왜이렇게 싫지25 12.08 07:59 631 3
에스파 블랙맘바 넥스트레벨 세비지 걸스 스파이시 드라마 수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쉬11 12.08 07:58 271 0
마플 옛날에 ㅇㅅㄱ 자연재해를 피해가는 사주래서4 12.08 07:56 328 0
티니핑 봉 개이쁘다15 12.08 07:56 1409 0
마플 아무 상관도 없는 연예인 검열하는 애들 머릿속을 검열하고 싶은데 난2 12.08 07:52 110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최장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혼란 최소화"39 12.08 07:50 2056 0
마플 병크 개크게있는 남돌한테 반해버림..ㅜ10 12.08 07:49 3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