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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에 대뜸 찾아가도 재워주는게 커플아니면 뭔데 1 11.30 01:12 65 0
아니 이러고 둘 다 안오는거 개웃기네 16 11.30 01:11 253 0
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54 11.30 01:10 896 0
와 나 깜돌 안했는데 5 11.30 01:09 148 0
플레이브 리더라는 자리 권력있어 보임 11 11.30 01:09 275 0
마플 지금 플둥이들 덕분에 기분 좋다 16 11.30 01:08 184 4
마플 얘들아 알겠는데 ㅋㅂ에 공짜인터뷰 하지마.. 10 11.30 01:08 321 4
예준이가 집에 하미니왔다해서 플둥이들 11.30 01:08 46 0
이렇게 버블이 마무리되면ㅋㅋㅋㅋ 1 11.30 01:08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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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니 형네 집간단 말도 안하고 냅다 자러갈게요 하는거 웃김 2 11.30 01:05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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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밍 플리들 깨울까봐 한시반 이후로 버블도 자제하면서 11.30 01:04 110 0
깜돌러 지금 정신못차리는 중 4 11.30 01:04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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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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