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718 7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1585 1
플레이브 조용하다 32 12.19 10:591239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30 12.19 14:58449 0
플레이브본인표출그 공굿양도 글썼던 플둥인데 34 0:24751 3
 
오메 하미니가? 11.30 00:57 19 0
네??? 이시간에요?? 깜돌 뭐해? 2 11.30 00:57 70 0
하미니를 로켓배송해주신거야? 4 11.30 00:57 100 0
깜돌 뭐하냐 진짜 3 11.30 00:57 78 0
마플 . 7 11.30 00:57 258 0
나 칭찬해줘👀 4 11.30 00:57 55 0
헐 친친가좍 뭐야?? 11.30 00:56 47 0
하 내일은 멜뮤푸드 먹어도 인정이지..? 6 11.30 00:55 46 0
정산합니다🫡 5 11.30 00:54 130 4
어우 이제 배고파... 1 11.30 00:54 12 0
검색어들 마음이 따뜻해져 4 11.30 00:53 101 1
기력 빨려서 라디오 졸면서 듣고 있음 11.30 00:52 12 0
어우 이제 마음 편하게 라디오 다시 들어야지 1 11.30 00:49 25 0
그.... 녹방 어디서 보는지 6 11.30 00:47 131 0
7시간 후 일어나서 멜뮤 가야하는 플둥이 현재 6 11.30 00:46 117 0
나랑같이 1주년 뱅 볼 플둥? 2 11.30 00:45 36 0
연말보너스받으면 4 11.30 00:43 72 0
아 아무생각 없이 라디오 듣다갘ㅋㅋㅋㅋ 까먹곸ㅋㅋㅋㅋ 11.30 00:43 48 0
이정도면 내년 기대된다ㅋㅋㅋ갑자기 도파민 오름 1 11.30 00:41 58 1
2025년이 기대가되 1 11.30 00:41 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