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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에 건의합니다 20 01.24 14:38521 0
엔시티정우가 계속 앙콘 낋여오거라 하는거 보니까 15 01.24 10:37411 0
엔시티난 그렇게 생각해...앵콜때 멤버들 노래 안불러줘도 된다구... 14 01.24 14:33340 0
엔시티근데 이거 스탬프 괜찮은데? 17 01.24 12:22353 0
엔시티 머글 친구한테 얘 엔시티 스타일 얼굴인데 누구냐고 연락왔엌ㅋㅋㅋㅋ 13 01.24 22:42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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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티 나눔.. 체력이슈로 나중에 할게.. 29 11.30 00:14 1403 0
드림쇼 앙콘 이야기 하고 싶은데 ㅅㅍ 있 10 11.30 00:13 123 0
컨페티 나눔 가능한심 있나요ㅠㅠ 11.30 00:11 21 0
혹시 플로어9, 14구역 어땠어?? 3 11.30 00:11 76 0
f11구역도 조명 테러 있음 11.30 00:10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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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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