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모두 고생햇어


 
익인1
연합으로 보자 다들 고생했어🫂
2일 전
익인2
제발
2일 전
익인3
우리 연합하기로 해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jx는 sm과 동방신기 곡 사용에 대해 합의하지 않았다214 12.01 23:055004 2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26 0:34272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86 12.01 17:075201
더보이즈 ❤️💊12월 출첵할 뽀 모여라❤️💊 66 12.01 17:03627 7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60 12.01 17:463461 25
 
초록글 보고 한숨 나옴..1 12.01 23:55 477 0
와 나 여잔데 손크기가 17.7…6 12.01 23:55 73 0
ㅋㅋㅋㅋㅋㅋㅋ 투어스 신유 귀엽다5 12.01 23:55 182 2
OnAir 아 후배 개음침해1 12.01 23:55 47 0
아이돌 겨울 노래 추천해주라!! ❄️8 12.01 23:55 80 0
라이즈 멤버십 팬미팅2 12.01 23:55 210 0
마플 본진이 실력으로 팬들 열등감 갖게하는 것만큼 슬픈일이 없는듯2 12.01 23:54 70 0
이거 보고 개빡빡 웃음 (드삼쇼) 6 12.01 23:54 85 1
성찬이는 청순토끼가 맞아7 12.01 23:54 176 0
성찬이가 부르는 앤토나8 12.01 23:54 191 0
호주에서 피자배달 시킨 뒤 문앞에 놔주세요 하면 안되는 이유36 12.01 23:54 1946 0
윈터 어제 멜뮤 이 짤 갠적으로 ㄹㅈㄷ 같음17 12.01 23:54 1147 5
마플 ㅋㅋㅌㅌㅋㅋㅋ 하사모 기자들 개역겹3 12.01 23:53 90 0
피의게임 대탈출 좀비버스 나갈 수 있다면 어디 나가고 싶음?18 12.01 23:52 202 0
코로나 끝나고 체조급 동원력 가진 팀들 확 늘어난 느낌 13 12.01 23:52 596 0
마플 방시혁도 슈카월드에 나올려나3 12.01 23:52 145 0
보플 아랜2 원픽 박건욱 코코 였는데 둘다 키큰것도 ㄹㅇ 좋아6 12.01 23:52 140 0
장원영 애정표현=상대방 관심사,좋아하는거 다 알아주기2 12.01 23:52 74 0
마플 난 진짜 한먹는 덕질은 하지말아야지…7 12.01 23:51 133 0
트와 컴백 기대된다 12.01 23:51 3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