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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80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946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32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69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56 0
 
도지비 영데하면서 플둥이들이 게임에 진심인게 더 웃겼음 1 11.24 17:43 115 0
초록글보고 같이 코난 봤대ㅋㄱㅋ 13 11.24 17:43 444 0
예준이 말 진짜 리더의 권위 같은거 느껴짐 1 11.24 17:43 101 0
예준이 어케 저렇게 이쁘게 말하지 1 11.24 17:43 26 0
예준이 말 너무 이쁘게 해준다… 3 11.24 17:42 101 0
나만 근데 영화 보면섴ㅋㅋ 8 11.24 17:41 132 0
가나디가 1시부터 지금까지 털 날려줌 9 11.24 17:41 84 0
완벽한 하루였어 3 11.24 17:41 32 0
진심 개귀여운점: 은호 앉은 자리 따끈따끈함 1 11.24 17:41 56 0
은호가 영화보자고 말한게 1시부터였구나 거의..? 8 11.24 17:41 125 0
하 따끈따끈 가나디 기여어ㅠㅠㅠ 2 11.24 17:39 36 0
바쁜데 소중한 시간 내서 같이 영화 본 거는 너잖아 2 11.24 17:39 55 1
아니 목소리 오바야… 11.24 17:39 19 0
음성뭐야 8 11.24 17:38 96 0
으노야 ...우리가 더더더 고마워 11.24 17:38 22 0
으노가 한 말 우리가 해야되는거 아니냐구ㅠㅠㅠㅠㅠㅠ 1 11.24 17:38 38 0
재입장은 첨이넼ㅋㅋ 3 11.24 17:37 61 0
ㅋㅋㅋㅋㅋㅋㅋ 나 밖이라 코난 같이 못 보고 버블만 보는데 10 11.24 17:33 175 0
황도만두 어때? 7 11.24 17:24 144 0
도지비 재입장 중입니다!!!! 1 11.24 17:22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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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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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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