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2

[잡담] 원빈아 누나랑 집에 가자 | 인스티즈

[잡담] 원빈아 누나랑 집에 가자 | 인스티즈

[잡담] 원빈아 누나랑 집에 가자 | 인스티즈

[잡담] 원빈아 누나랑 집에 가자 | 인스티즈

[잡담] 원빈아 누나랑 집에 가자 | 인스티즈

[잡담] 원빈아 누나랑 집에 가자 | 인스티즈

싫다네요



 
익인1
ㄱㅇㅇ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057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037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59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6 12.10 23:403002 1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51 0
 
난 불안하고 흔들리는 성향이라 외신뉴스 다 차단함 12.08 10:00 47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한덕수, 11시에 대국민공동담화"15 12.08 09:59 575 0
마플 검열드립치는애들 개웃기네 이건 평상시였으면 더 욕먹음ㅋㅋ12 12.08 09:59 244 1
ㄱㅇㄴ가 ㅇㅂ 용어를 최근에 말한 거임?2 12.08 09:58 673 0
훠궈 자체가 일베용어인게 아니라 그 맥락을 봐야지1 12.08 09:58 319 0
오늘 시위 가는 사람?5 12.08 09:57 170 0
저기 저 아래 심해 오타쿠들까지 다 튀어나올정도면1 12.08 09:56 177 0
나 사실 가끔 나무위키 들어가서 12.08 09:56 71 0
다음주 탄핵 집회때 이 사람들 면상5 12.08 09:55 534 0
마플 뭐야 훠궈 용어가…?1 12.08 09:55 149 0
인티 얼마전에 mb가 대통령들 비하 만든 사이트가 일베라고 욕하지않음? 12.08 09:55 102 0
마플 뭔가 깬다6 12.08 09:54 1118 0
마플 와... 훠궈도 1be 용어구나.........4 12.08 09:53 361 0
마플 김이나가 ㅅㅇㅎ 좌장면 훠궈 뜻은 아는데 일베용어인지 몰랐다는건가2 12.08 09:53 390 0
오프라인에서 응원봉 살 수 있니?....23 12.08 09:52 267 0
마플 예능 시상식 등등 정부는 하고싶어하지않을까2 12.08 09:52 96 0
마플 의견 밝혀라 입장밝혀라는 연옌 검열맞는데 김이나가 왜 검열임?4 12.08 09:52 308 1
이거 가사 처음 나왔을 땐 좀 웃겼는데 시위현장에 딱 맞는듯 12.08 09:52 209 0
지디는 왤케 설레게 생겼을까1 12.08 09:50 365 3
주변에 어제 조용히 시위 나간사람 많은듯7 12.08 09:50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