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9시간 전 N최산 19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샀니... 래시... 34 12.16 15:491724 1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12.16 09:491314 0
라이즈 래시키링 구경하는데 또 어떤 한 멍멍이만 유난히 크구나 20 12.16 15:10880 5
라이즈 나두 오늘 굿즈존 정리했어!!드디어 모든 인형이 나에게로ㅠ 25 12.16 23:14380 13
라이즈오늘 뭔가 위라이즈 뜰 것 같은 느낌적임 느낌... 24 12.16 20:52867 2
 
나 이제 십오야랑 청룡 본다이ㅣㅣ 2 11.30 01:08 35 0
얘들아..해냈구나ㅠㅠㅠㅠㅠ 3 11.30 01:08 132 0
깊티에 돈쓴거 너무 안아까워🥹 4 11.30 01:07 112 4
멜뮤가는 몬드님들 저 좀 살려주세요 14 11.30 01:06 144 0
우리 투표 끝난지 벌써 한시간 지났다?? 2 11.30 01:05 45 0
오늘 깊티 지원해준 몬드들도 진짜 고마웠다ㅜㅜ 6 11.30 01:04 75 4
투표 개열심히 했는데 내일 멜뮤 못봄 이슈🥹 2 11.30 00:59 80 0
미안하지만 내인생에 이렇게 열심히 투표를 했던적 없었던거 같아... 2 11.30 00:58 47 2
우리아빠 ㅋㅋㅋ 원빈이 오늘 십오야 딱 등장할때ㅋㅋ 1 11.30 00:58 171 5
ㅋㅋ라이즈 홍보 제대로 됐다 이번에... 3 11.30 00:56 246 3
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과제도 이렇게 열심히 안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30 00:53 123 4
진짜 웃긴거 ㅋㅋㅋ내가 부탁을 여기저기 많이 하긴했나봐 ㅋㅋ 4 11.30 00:52 201 8
어제 야근하고 이번 주 주말 다 출근하는데... 2 11.30 00:47 62 4
mma 내 옆자리 브리즈였으면 좋겠다 4 11.30 00:47 89 0
나 십오야 원빈이 인물 맞추기할때 김수지라고 하는거 보고 1 11.30 00:46 185 0
스밍안하고 현질이나 투표 잘하는편인데.. 내년엔 걍 스밍할께 4 11.30 00:43 121 3
보름달 언제 뜨지? 2 11.30 00:42 24 1
예측 떴다 ! 2 11.30 00:40 281 4
우리 당근 장터 글 내리쟈 7 11.30 00:40 167 0
🍈 최종 예측 봤니 3 11.30 00:39 1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