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에 이렇게 나와서 글 쓰고 확인하는거 처음이였는데
그래도 다들 투표 도와주고 응원도 해주고 그래서
정말 감사하고 투표 기간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ㅠㅜ
물론 투표 기간동안 좀 힘들었던 익도 있었을텐데 그런 익들도 고생 많았어!! 가기 전에 날도 추우니까 따뜻한 말 한마디나 인사라도 하고 싶어서...!! 유난이였다면 미리 미안!!
다 안아주기엔 좀 한계가 있으니 다들 셀프로 머리 복복이라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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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영화 8천원, 문화의 날 1천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