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26 0:17404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78 0
엔시티 마크 첫중막중에 23 1:28637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106 4
엔시티본인표출컨페티 나눔하겠다던 심이야.. 24 12.01 22:25486 0
 
마플 애초에 따로 안 팔것 같았음ㅋㅋㅋㅋ 04.22 15:27 93 0
예빛섬 현장인데 궁금한거 있는 심들! 20 04.22 15:26 205 0
하..6년된 똔까쓰망치 소중히 다뤄야겠다 3 04.22 15:25 125 0
파츠 따로 팔거 같아서 기다리게 .. 4 04.22 15:25 154 0
장터 본인표출 슬리브 같이 살 사람! 드림쇼 3일 다 직거래 가능! 21 04.22 15:24 178 0
마플 뭐야..? 진짜 유닛별로 다 따로사야됨...? 3 04.22 15:23 204 0
다들 뉴믐 샀니 20 04.22 15:22 735 1
마플 발광 구려보이는데 4시간이면 효율 무슨일이냐 1 04.22 15:20 129 0
셀로판지 공구합니다… 8 04.22 15:17 212 0
마플 네오센터 주기적으로 정 떨어지게 하네..ㅎㅎ 04.22 15:14 77 0
응원봉 슴에서 산 심 있어? 04.22 15:14 93 0
마플 ㅇㄴ 진짜 뭐지 차라리 파츠 바꾸는거 안된다하지 04.22 15:13 116 0
응원봉 없으면 사는게 베스트겠징 1 04.22 15:13 125 0
마플 설마 다 파츠없이 따로 팔겠어했는데 슴을 믿은 내가 멍/청한거였고 04.22 15:12 59 0
원래 믐뭔도 4시간밖에 안됐어? 3 04.22 15:12 169 0
파츠 따로 팔 때까진 안 살 거임ㅋㅋ 3 04.22 15:11 147 0
예빛섬 겉돌로 밖에 서있는 심들아 사이드에 서지 말고 중앙에 서 8 04.22 15:11 185 0
마플 당연히 유닛별 판 추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할거라 생각한 내가 어이없네 2 04.22 15:10 125 0
마플 아니 판떼기를 왜 안팔지?? 1 04.22 15:09 119 0
장터 제노 생일 포카 댈구 구해요..! 04.22 15:0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