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너무너무 수고했더진짜 이와중에 영등포첫탐취소..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488 7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12.12 08:156307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997 5
플레이브너네 왜 일본 공계 자료 번역 없이 그냥 읽어 26 12.12 17:1159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28 12.12 23:52256 0
 
ㄱ나만 또 ㅂㅂ에 갇혀있지 3 11.30 01:43 75 0
재울게요 <이 4글자에서 엄청난 권력이 느껴짐 2 11.30 01:43 99 0
우리 내년에는 미니2개 나오면 진짜 큰상들 노려볼만 하겠다 3 11.30 01:41 119 0
ㄱ예준X하민 포타 4 11.30 01:38 135 0
하민이한텐 예준이집도 자기영역인거야 1 11.30 01:38 76 0
멜뮤가는 플둥이들아 8 11.30 01:37 120 0
ㄱ깜돌...생각할수록 6 11.30 01:37 128 0
웨뽀럽 제복으로 함 말아주고 뿅 옷갈아입고 푸티비 4 11.30 01:35 59 0
하ㅏㅏ내일 푸티비 무대 했으면 조켓다 7 11.30 01:34 66 0
멜뮤가는 플둥들 너네 몇시에 갈거야.. 6 11.30 01:30 93 0
파츠 방치하다 이제서야 끼워보는데 16 11.30 01:29 237 0
가나디🐺 9 11.30 01:29 118 0
아 우리 유튭 구독자 추이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11.30 01:29 791 0
아닠ㅋㅋㅋ 1 11.30 01:29 66 0
버블 폰트 개큰고민중 20 11.30 01:28 141 0
근데 진짜 스밍이 제일쉽다 9 11.30 01:27 103 0
플리지만 아직 라방 다 안봤다ㅋㅋㅋㅋㅋ 12 11.30 01:26 164 0
ㄱ재울게요 << 이것만 보내고 말이 없으면 나는 버블에 살아 10 11.30 01:25 163 0
근데 이제 투표 없어? 15 11.30 01:25 184 0
타팬입네다.. 19 11.30 01:24 340 5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아 오늘 하민이 시합썰듣고 선출콤 생겨버림 4
2 도은호 훈녀생정? 써도 될 듯 5
3근데 너네는 예준이처럼 적당히 사자파야 은호처럼 이왕살거 제대로사자파야? 26
4밤비 태권도썰 9
5나 진짜 플레이브가 너무 좋다 ... 2
6우리 메리플리가 처음으로 탑백 진입곡이었나 11
 
 
 
 
1 청와대 개방 했을때 사람들 많이 간거보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음 14
2 정성찬 위버스 미친 6
3 정성찬 침대셀카 에바 진짜에바 1
4 다음 대통령 어디로 가야되냐 용산 보안 털렸다는데 6
5 블핑 어떻게든 짬내서 만나는거 3
6 진짜 오랜만에 힘들다 주어 성찬 4
7 성찬아 우리 이러지말자 … 7
8 성찬 침대셀카 미친건가.......? 4
9 tk pk 여론 어때??? 12
10 하 그만하라고 했다 정성찬 4
11 두부좀 줘.....3
12 이건 정말 너무한다...한 가정을 없애버렷네..12
13 정성찬 미쳤냐고1
14 아니 주변사람들 반응 개찰져서 나도 노래부르고싶어짐1
15 내 순정즈 오늘 셀카 둘 다 왜 이러시지????4
16 새삼 해외콘 이벤트나 떼창 질투는 국내팬덤 다 비슷한듯 ㅋㅋ4
17 유시민 이재명 이거 볼때마다 너무 슬픔8
18 유시민은 진짜 세상이 환멸나지만6
19 소희 핫팩에 볼눌린거 볼사람5
20 에스엠타운 앨범중에 나랑 최애곡 겹치는 사람 없을듯ㅜ
1  핫플   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125
2 모솔들아 조급해 하지말고 찐사랑 연애하셈 16
3 아니 쭈하 진짜 쁘보랑 너무 똑같이생겼지않아????? 진심 6
4 오..! 이제 대구 지도에도 파란색 라인 생김ㅋㅋㅋㅋ 12
5 26살 취준 늦은거지.. 11
6 뜨개인형 보고 가 （＾ω＾） 40 4
7 안나 라는 영어이름 미국에서 개 올드해? 18
8 외대글캠 나왔는데 혈육이 지잡취급해 35
9 tk pk?왜 tk pk야? 4
10 동생군(20) 온도차이 개웃김 40 1
11 하 난 진짜 간호사 하기 싫은데 3
12 얘들아 읍단위에 있는 메가커피 어떨까?
13 우울증 단계같은거 있나 1
14 🏠 서울 자취 지역 추천 59
15 일반인들도 연예인처럼 돈 쓰고 꾸미면 연예인 느낌 날라나? 2
16 근데 결혼식은 애초에 친한 사람만 부르면 여러말 안나올텐데 7
17 뚱뚱해서인가 상처받으면 안잊혀져 4
18 남자들은 왜 여자 치골뼈 튀어나온걸 조아하는거여..? 14
19 아이폰 16프로 쓰는데 카메라 질문 좀
20 남자들은 연애할려고 자취 많이 함? 5
1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
2 그알PD급 극한직업이라는 오늘의집 PD 6
3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21
4 밀토를 그냥...잡아먹은거같은 정청래..twt 3
5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12
6 어제 국방위에서 밝혀진 개소름돋는 사실.jpg 12
7 성심당 신상 케이크 12
8 전역한 옹성우 최근 근황 6
9 단기간 다이어트 앙딱정
10 동물도 거부하는 근친상간 9
11 단체급식 비빔만두 만두탕수 jpg 2
12 뭐든 흰쌀밥에 올려먹는 일본인들 12
13 가족여행 가기로 했던 엄마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사라짐..gif
14 아반떼 SUV 출시 근황 4
15 직장인이 퇴근길에 은하수 찍는 법 1
16 미국인이 정말 사랑한다고 하는 감자전
17 여보 오늘은 내가 요리할게 앉아있어 1
18 송이버섯 깨끗하게 손질한 사람 12
19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 윤석열
20 케쪽이가 보낸 화환 부셔서 버린 배현진 사무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