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8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568 7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968 0
플레이브 조용하다 31 12.19 10:591187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28 12.19 14:58431 0
플레이브본인표출그 공굿양도 글썼던 플둥인데 30 0:24569 3
 
진짜 미치도록 귀엽다 11.30 01:00 26 0
친친 우리 가좍이잖아 11.30 01:00 23 0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 11.30 01:00 23 0
아니 선물 보내주셨다고 하고 잠시만 하길래 3 11.30 00:59 143 0
아 뭐야나 왜 눈물나 8 11.30 00:59 14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미니 형아 집에 자러 갔냐고 11.30 00:59 26 0
깜돌아 깜돌아.... 3 11.30 00:59 77 0
이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00:59 28 0
아 미친 자러 갔냐고 개웃기네 아 1 11.30 00:59 81 0
아니 이거 냥이 집사 간택 아니에요? 1 11.30 00:58 44 0
로켓배송도 오고 하미니도 온거야? 2 11.30 00:58 46 0
그니까 친친에서 로켓배송으로 하민이를 보냈다고??? 8 11.30 00:58 192 0
오잉 하미니 왔다고??? 11.30 00:58 15 0
하미니??? 11.30 00:58 12 0
아 현웃 아 11.30 00:58 20 0
하민이갘ㅋㅋㅋ??? 11.30 00:58 21 0
오메 하미니가? 11.30 00:57 19 0
네??? 이시간에요?? 깜돌 뭐해? 2 11.30 00:57 70 0
하미니를 로켓배송해주신거야? 4 11.30 00:57 100 0
깜돌 뭐하냐 진짜 3 11.30 00:57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