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소희 어릴때 사진 떴다ㅋㅋㅋ 63 12.27 09:185468 30
라이즈 앤톤이 복복복 20 12.27 21:27599 19
라이즈 ㅋㅋㅋㅋ 라이즈 보기위해 스케줄 조정하는 누나.. 21 12.27 11:591176 0
라이즈 은석이 과사! 21 14:26333 1
라이즈 성찬이의 아부라소바 위한 된장찌개 스틸 원빈이가 17 1:091016 0
 
스밍하는 방법 좀 잘 정리되있는거 있을까? 11 11.30 11:18 90 2
브리즈 라이즈 다 안아 🫂🧡 8 11.30 11:11 121 21
인스파이어 비 와..? 1 11.30 11:05 133 0
장터 라이징데이 유닛네컷 교환 (투톤즈 <-> 순정즈) 11.30 11:00 54 0
나 멜뮤 현장인데 생각보다 사람 많다 13 11.30 10:44 406 0
오늘 멜뮤 가는 몬드들 4 11.30 10:40 135 0
애들 릴스나 자컨 댓글 선점한 거 2 11.30 10:37 176 0
오늘 멜뮤 이 표정으로 볼 듯 3 11.30 10:12 229 0
그렇다. 누나는 어제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4 11.30 09:42 121 0
이제 브리즈 할 거 또 있음 13 11.30 08:58 312 11
아 mma 떨려서 못 보겠어 3 11.30 08:54 135 0
나 진짜 우리 남그룹상 타면 브리즈 수상소감 달글 만들 거임 7 11.30 08:48 170 3
지금 스밍하면 내년 점수에 포함되는거야? 4 11.30 08:41 149 0
오늘 mma가는 희주들 진짜 내 몫까지 목터져라 응원해쥬ㅠㅠㅠ🧡 1 11.30 08:37 50 3
투표 인증 왔습니다🧡 9 11.30 08:30 60 10
mma떨려서 잠도안와 7 11.30 08:25 61 0
희주들아 수상소감 준비하자 3 11.30 07:57 75 1
성찬이 음색 너무 좋다... 5 11.30 07:51 128 1
우리 어제 11만표 찍은거 아니?ㅋㅋ 3 11.30 07:46 216 7
심사점수 이미 선정 해놨으려나? 11.30 07:3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