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49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8 12.26 10:533200 2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173 38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8 12.26 09:42635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우치와나 슬로건 들고 가니? 20 12.26 21:51419 0
라이즈아 미친 신청하기 눌릴줄 모르고 눌렀어 21 12.26 20:58424 0
 
첫눈 왔던 날에 원빈이가 럽일구 올려준거 어디에 뜬고야? 5 11.30 16:32 57 0
멜뮤 레카 영상 4 11.30 16:30 130 12
오늘 너무 좋다... 1 11.30 16:27 38 1
이따 콤보각이지?🥹 6 11.30 16:26 162 0
콤보? 콤보?!!! 9 11.30 16:25 163 0
왕자다 오늘…….좋네…… 11.30 16:25 22 0
코디 미쳤어... 11.30 16:24 40 0
인스파이어 입장한 몬드들 있어?? 본인확인 빡세?? 3 11.30 16:04 171 0
멜뮤에 희주들 많이많이 왔으면…🧡 1 11.30 16:01 89 0
412입장했는데 7 11.30 15:55 227 0
이벤트표를 받았는데 자리고민ㅠㅠ 7 11.30 15:50 160 0
효연sbn 리자드는 위자드랑 라이즈 합치신거겠지? 3 11.30 15:47 172 0
몬드드라 나 '나온다'로 키알 해 놓을게 11.30 15:44 31 0
나도 멜뮤 가고 싶어 2 11.30 15:39 89 0
라이즈 2부 세번째래 1 11.30 15:36 222 0
2층 3층 차이 클까.. 10 11.30 15:24 160 0
멜뮤 스탠딩인데 솔플이라 외로워서 2 11.30 15:23 96 0
장터 혹시 멜뮤 올 사람 있을까?? 6 11.30 15:22 266 0
멜론 이벤트 엉덩뷰받음.. 8 11.30 15:16 193 0
2024멜뮤 기다리면서 2023멜뮤 복습하자 11.30 14:5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