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10

사실 어디가 좀 많이 부족하고 헐랭하고 바보같고 그냥 소심하고 맨날 긴장해서 부들부들 떨고 어딘가 구석에 구겨져있고 쭈굴해져있지만 누구보다 히히한 말랑순두부캣인게 진짜 코어밖에 될수있는게 없는 사람인거야

[잡담] 원빈 생긴건 청날고트 SM 자체제작 안드로이드인데 | 인스티즈

(쭈굴)




 
익인1

11일 전
익인2
맹..
11일 전
익인3
ㄱㅇㅇㅜ
11일 전
익인4
묭...
11일 전
익인5
왜저러고있대🥹
11일 전
익인6
묭..
11일 전
익인7
진짜 신경 쓰이는 코양히야
11일 전
익인8
아고고캣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2 0:5734481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1 14:04113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4 13:14893 0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51 10:34248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796 0
 
OnAir 국짐 계속 장작 넣어주네 12.08 11:10 25 0
공동담화 내용들어보니 12.08 11:10 115 3
OnAir 이런 말 좀 그렇지만 뇌에 무슨 문제 있어...???? 12.08 11:09 35 0
OnAir 국민의 뜻이 탄핵이라니까요? 12.08 11:09 30 0
OnAir 니들이 뭔데 12.08 11:09 21 0
한동훈이 국정 운영하겠다는거 = 최순실하겠다는 뜻1 12.08 11:09 86 0
아이돌 응원봉 중에서 제일 유명한 응원봉은 뭘까?5 12.08 11:09 214 0
이것들은 사람들이 듣고싶은 말은 다 빼버리네 12.08 11:09 14 0
ㅋㅋㅋㅋㅋㅋ플 보니 또 무슨짓거리하는지 알만하네 12.08 11:09 28 0
OnAir 국민 어디갔냐 미친 12.08 11:09 18 0
OnAir 정당 해체 ㄱㄱ 12.08 11:09 16 1
OnAir 대학교 수업 발표도 저렇게 하면 욕 먹음 12.08 11:09 14 0
정리글 한동훈 담화발표 요약86 12.08 11:09 2623 0
OnAir 마 짧게 가자 12.08 11:09 19 0
OnAir 다 필요없어 무조건 탄핵 12.08 11:09 15 0
OnAir 그걸 그니까 니들이 왜 하냐고 12.08 11:09 24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윤석열 탄핵 국민의짐 해체 줄 거라 이렇게 고구마 멕이는 거라 믿는다 12.08 11:09 17 1
OnAir 걍 윤석열 바지사장으로 세워놓고 지가 대통령짓 하겠다는거네1 12.08 11:09 80 0
얘들아 시위 갈 때 챙겨갈 거 알려줄게 12.08 11:09 52 0
OnAir 국민의뜻은 탄핵이라고 12.08 11:0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