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연옌 TV에 나오면 토할 것 같음
순진한 척 깨끗한 척 소박한 척 댄디한 척 고상한 척 우아한 척 엉뚱한 척 고고한 척
카메라 앞에선 온갖 이미지 만들어서 척이란 척은 다 떨면서 룸에서는 개더럽게놀고 ㅋㅋ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더럽게 놈 들으면 찐 토할 수위의 언어로 사람을 능멸함
그래놓고 매니저가 뒤에서 비밀유지로 돈쥐여줌 걔가 젤 불쌍
웬만하면 너네 최애 배우도 믿지 말길.... 탑급 배우들 이만큼 터졌으니 다들 그럴 것 같긴 하지만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