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59 12:142991 1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67 14:291087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Season's Greetings [HomeSweetH.. 43 14:05915 18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55 16:39169 0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2 12.01 17:341856 0
 
아 채밤구 중요한 날마다 팩하는 거 진짜 귀엽다고 1 11.30 01:56 55 0
ㅋㅋㅋ봉구 큰무대 있을때마다 팩하는 핑크곰돌 임티 보내는거 5 11.30 01:54 130 0
봉구 알림듣고 설마 팩...? 이랬다가 소리지름 2 11.30 01:54 96 0
아 봉구가 저럴때마다 11.30 01:54 34 0
뵥뵥이 관리한다 11.30 01:54 22 0
뵥💗 11.30 01:54 21 0
예준아😇 2 11.30 01:54 57 0
오늘 올릴 안건은 "연말무대 뉴플리를 정식 기수로 인정해야 한다" 입니다 11 11.30 01:52 183 0
플부 보고싶다🥺 3 11.30 01:50 39 0
다시 들어도 친친에서 숲 커버 버전으로 틀어준거 너무 좋다 4 11.30 01:49 67 0
잠 다 깸 2 11.30 01:46 75 0
깜돌 둘이 같이 자고 일어나서 멜뮤 오니 1 11.30 01:45 69 0
이시간에 14 11.30 01:45 211 0
아 플레이브 보고싶다 1 11.30 01:44 57 0
나만 또 ㅂㅂ에 갇혀있지 3 11.30 01:43 73 0
재울게요 <이 4글자에서 엄청난 권력이 느껴짐 2 11.30 01:43 98 0
우리 내년에는 미니2개 나오면 진짜 큰상들 노려볼만 하겠다 3 11.30 01:41 119 0
예준X하민 포타 4 11.30 01:38 123 0
하민이한텐 예준이집도 자기영역인거야 1 11.30 01:38 76 0
멜뮤가는 플둥이들아 8 11.30 01:3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