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0 12.01 17:341701 0
플레이브웨포럽 음악방송 처음 공개됐을 때 어땠어?? 30 0:15702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5 12.01 17:14771 10
플레이브 🔥테라인 집합 스밍 리스트 바꾸자🔥 23 12.01 20:01208 0
플레이브안녕 잘부탁해❤️ 21 12.01 12:48537 31
 
봉구 오빠까지 12.01 22:17 28 0
뵥💗 1 12.01 22:17 28 0
인형에게서 기세가 느껴지는거 머야 ㅋㅋㅋㅋㅋ 12.01 22:17 98 0
우리 이제 시그+플리2기+앨범컴백 생각하면 진짜 얼음만 먹어야.. 2 12.01 22:16 42 0
근데 우리 앙앙 알라딘 같은 곳에서 산 거 한글 번역본인가?? 2 12.01 22:14 153 0
매일 메뉴고르던 나플둥 진짜 얼볶타임이다 12.01 22:13 13 0
보통 컴백하면 티저나 타임테이블 언제 떠?? 5 12.01 22:12 102 0
퍼즐 16 12.01 22:05 61 0
끼쟁이 밤비의 최고의 무대는 6 12.01 22:03 148 0
멜뮤 밤비 고화질움찔 있는 풀둥? 5 12.01 22:01 64 0
나 컴백시기 관련 질문있어 10 12.01 21:58 250 0
아직 안온거 1 12.01 21:58 90 0
진짜 이제 얼음만 먹어야해... 2 12.01 21:57 73 0
다들 컴백 언제 예상해?? 18 12.01 21:55 235 0
애두라 퍼즐 조.. 4 12.01 21:54 20 0
오 ㅇㅌㅂ 구독 83.1만명 5 12.01 21:50 155 0
난 쉬는 날이라고 수정요청 온 거 흐린눈 하고 있는데 2 12.01 21:50 133 0
용산 아이파크몰 근처 시간 때울만한 곳 있을까..... 13 12.01 21:50 164 0
헐 맞네 내년초 컴백인데 내년까지 한달 남았어 4 12.01 21:50 90 0
진짜 코앞으로 다가온게 느껴짐 2 12.01 21:4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