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더럽네 하고 말았는데
청룡보고 확신의 비호감이 됨ㅋㅋㅋㅋㅋ.....
저정도 철판깔아야 배우 하는구나
한국 대표 영화제인데
올해 고인이 되신 분들 언급 없는것도 넘 짜치고
특히 서울의 봄은 유작이신 배우님도 계신다던데
그런 언급도 없고 지들끼리 아주 박수치고 환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