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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94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0 12.02 16:391981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5 12.02 14:291553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480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2.02 17:19786 0
 
아니 이러고 둘 다 안오는거 개웃기네 16 11.30 01:11 252 0
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54 11.30 01:10 884 0
와 나 깜돌 안했는데 5 11.30 01:09 132 0
플레이브 리더라는 자리 권력있어 보임 11 11.30 01:09 268 0
마플 지금 플둥이들 덕분에 기분 좋다 16 11.30 01:08 183 4
마플 얘들아 알겠는데 ㅋㅂ에 공짜인터뷰 하지마.. 11 11.30 01:08 312 4
예준이가 집에 하미니왔다해서 플둥이들 11.30 01:08 46 0
이렇게 버블이 마무리되면ㅋㅋㅋㅋ 1 11.30 01:08 54 0
이게...뭐야? 6 11.30 01:06 154 0
하미니 형네 집간단 말도 안하고 냅다 자러갈게요 하는거 웃김 2 11.30 01:05 79 0
아니 이렇게 가버린거야?ㅋㅋㅋㅋㅋ이렇게 가신다고요 예준씨 2 11.30 01:05 80 0
아니 진짜 깜돌뭐임............? 2 11.30 01:05 69 0
깜돌이 그럼 그렇지 어제 같이안자나했다 11.30 01:05 42 0
아니 진짜 친친이 로켓배송으로 하민이 보낸거같잖아 1 11.30 01:05 39 0
이쯤되면 11.30 01:04 49 0
유하밍 플리들 깨울까봐 한시반 이후로 버블도 자제하면서 11.30 01:04 108 0
깜돌러 지금 정신못차리는 중 4 11.30 01:04 94 0
이시간에 말도 없이 집에 찾아가도 어어 들어와 자구가 하는게 넘 맘 따숩다,, 2 11.30 01:03 89 0
하미니는 고양이가맞다! 1 11.30 01:03 41 0
친친가좍제작진 여러분 4 11.30 01:03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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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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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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